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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256
2012.04.18 (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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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호 2012년04월 18일      



알림

 제 10차 큰 야단법석에(4월 28-29일)에 초청합니다. 
       

고 허병섭샘 추모책자 발간 원고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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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077
2012.02.21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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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호 2012년02월 21일

 

    [생태교육]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 김 덕 년(온배움터 운영위원, 생태(녹색)교육학과 연구원, 경기도 교육청 교육정보연구원으로 재직 중)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습니다.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있고요. 그래도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달력을 보니 어느새 1월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죠. 책상에는 읽고 싶은 책을 몇 권 쌓아두고 있지만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기 보다는 마음이 없는 탓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물리적인 시간, 공간은 어차피 똑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겠다는 마음이지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자꾸 뒤로 미루다보면 결국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습니다.'라며 소매를 걷고......more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가을들판에서 볼 수 있는 나물들


    가을들판에서 볼 수 있는 나물들 -황 미 란(부산초록 온배움터) 개갓냉이(겨자과) - 밭이나 들에서 흔히 자란다. 잎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모양. 20~50cm의 곧은 줄기, 가지가 많다. 5~6월 가지끝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핀다. 냉이 씨앗처럼 줄기에 바늘모양의 길다란 씨앗이 줄기를 따라 어긋나면서 열린다 맛은 겨울초맛과도 비슷하고 갓맛도 약간 나면서 독특한 맛이 난다 황새냉이(겨자과) - 논밭 근처나 습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무데기고 모여나는 줄기는 10~30cm 자라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서 퍼진다. 줄기는 갈색을 띠며 털이 많으나, 습지나 응달에서 자라는 것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4~5월 십자모양의 흰색 꽃. 냉이와 비슷하게 납...

    [흐르는 물소리] 제자들 발 씻겨주는 평교사 출신 녹지사, 장휘국 광주교육감


    제자들 발 씻겨주는 평교사 출신 녹지사, 장휘국 광주 교육감 새로 소식지에 마련된 이달의 녹지사로서 첫 번째로 장위국 현 광주광역시 교육감을 소개합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초등학교 교사, 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에서 당선되어 서울,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 6개광역권의 진보적인 민선 교육감으로 개혁적인 정책들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현장 교사시절에도 부지런하시면서도 말보다 실천이 앞서신 열심히 활동하신 참 스승이라는 호평을 제자들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자들을 일일이 세숫대야에 발을 담그게 하여 손수 발을 씻겨주시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던 일화는 그를 제자 발 씻겨주는 교육감이라는 호...

     

    [생명문화컬럼] 자기해체의 생태계 원리를 정치문화에 접목을

     

    생태계 자기해체 원리를 정치문화에 접목해야 -이 무 성 (온배움터 녹색대학교 대표) 선거의 계절을 실감한다. 길거리에선 정치 입지자들 저마다 자신이 최적임자라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치인들은 많지만 정치가가 없는 한국의 서글픈 정치문화에 때로는 절망을 느끼어 본다. 가장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대상이 정치가로서 자처하기 때문이다. 언행불일치 대표적인 직업군이 정치가들이다. 정치는 직업이 아니어야 함에도 자기 사업을 위해 정치에 기를 쓰고 진입한다. 토건업자들의 기득을 위해 4대강 사업 등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고 수천년 아니 수억년의 자연질서를 송두리째 훼손하는 집단이 몰염치한 정치직업꾼들이다. 공익을 최우선으로 자신을 ...

     

    100x100.ratio.jpg[서평] 성경을 해방시켜라

     

    성경을 해방시켜라 -이 무 성 녹대로서 온배움터가 위치한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에 머물면서 접했던 책자가 '성격을 해방시켜라'이다. 존 셀비 스퐁 지음/한성수옮김'의 '성경을 해방시켜라'는 제목의 책을 단숨에 읽었다. 한국기독교연구소에서 2002년도에 발간되었다. 역자로서 한성주 목사라는 사실에 그 책에 관심이 더 집중되었다. 2005년 8월 22일에 문동환 목사님을 모신 기쁜 밤에 허병섭, 이정진 내외분께 만남을 기억한다는 역자인 한목사의 친필이 기술되어 있었다. 지금은 두분이 병석에 계시지만 허목사께서도 성경을 해방시키는 치열한 삶을 사시는 것과 잘 조화되었다. 본 책자는 비롯 현대에 발간되었지만 고전으로서 그 특색도 갖추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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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208
2012.01.01 (0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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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호 2011년12월 31일

 

 

● 용의 해에 찾아 뵙겠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도움과 격려를 해 주신 녹지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내년 용의 해에 녹대로서 온배움터가 개교된지 만 10년이 됩니다.

그간 많은 기대만큼 부응을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어려운 가운데도 녹지사님들의 후원으로 질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젠 존재의 필요성을 뛰어 넘어 대안사회에서 제도권밖의 교육내용을 갖고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more  

 

2012 새내기를 모십니다.

온배움터 겨울 서당을 엽니다.

5차 정기운영위원회 논의사항

 

     [지역과 마을] 공동체를 위한 예술, 커뮤니티 아트 - 김월식

    공동체를 위한 예술, 커뮤니티 아트 김월식 | 작가, 계원예술대학 1. 다양한 세대(연령층)간에 맺어진 관계는 우리 사회에 어떠한 기능을 하나요? What is the role of intergenerational relationships? 전통적으로 한국사회는 세대 간의 친밀도가 높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유교적인 사고방식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존중심을 중요시 했고 또한 나이 어린 사람들의 예의와 범절이 공공의 도덕성을 측정하는 하나의 방식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그런 전통이 산업화 이후 급속도로 허물어졌습니다. 물론 다양한 이유가 존재 하겠지만 도시화가 만들어 놓은 새로운 가족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관계와 친밀도를 허물고, 또 주거...more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건강한 몸, 건강한 삶 - 정미은

    건강한 몸, 건강한 삶 정미은(온배움터 생명살림연구소) 우리의 가계비를 살펴보면 교육비 다음으로 의료비에 많은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아픕니다. 멀쩡한 나도 언제 아플지 몰라 불안합니다. 저는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걷기, 자기, 먹기’라는 3가지 키워드로 얘기하려 합니다. 우선 걷기를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이 차 안, 사무실 안, 집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진화의 도정에 있는 우리 몸 중에서 다리는 퇴화할 거라고 진단하는 과학자도 있을 정도이지요. 우리는 차에서 내려야 친구의 손을 잡을 수도 있고, 꽃을 찾을 수도 있고, 하늘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창 밖의 멋진 풍광을 ‘맛있는 그...more

     

    100x100.ratio.jpg[서평] 고립된 기억을 넘어 - 청년학도들의 발로 뛴 집단 현장기록 - 이무성(온배움터 대표)

    고립된 기억을 넘어 - 청년학도들의 발로 뛴 집단 현장기록 - 이 무 성(온배움터 대표) 이번 독서일기인 서평에서 만나게 되는 내용은 일종의 집단 창작으로서 르포형태의 기행물이다. 필자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소장으로 있던 2009년도 2월 말경에 배달되어진 ‘고립된 기억을 넘어’라는 소중한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는 ‘한국 현대소설의 작가와 현장 자료집’이라는 부제가 붙은 '고립된 기억을 넘어'란 제목으로 간행된 3권의 책들이었다.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이 2008년 여름방학 중 현장 학습 참여로서 젊은이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기록한 땀으로 범벅이 된 현장기록의 성과물들이었다. 여수지역을 방문하였던 학생들이 우리 문학의 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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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837
2011.10.28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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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호 201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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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428
2011.05.16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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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호 201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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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0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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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호 2011년 3월 22일

웹진 '온울림'을 시작하며 11.03.22

녹지사님, 안녕하셨어요?  혹독하게 추운 겨울도 어느새 지나고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이제 농촌 새벽은 경운기 소리와 함께 시작하며 들녘엔 감자심는 농부들이 바쁜 손을 놀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깨어나 활기차게 운동을 시작하는 봄입니다. 저희 온배움터 웹진도 오랫동안 겨울잠을 자고 이제 깨어나려 합니다. 그동안 그나마 소식지로 학교의 소식들을 전하며 녹지사님과 소통을 꾀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녹지사님들께 다가가며 학교가 가진 가치있는 내용들을 나누고자 웹진을 시동하게 되었습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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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되면 우리의 몸에도 봄이 온다. - 고은정(온배움터 생명살림연구소 소장) 11.03.18

    100x100.crop.jpg봄이 되면 우리의 몸에도 봄이 온다. 겨울은 끝이 없고 봄은 올 것 같지 않더니 어느 사이

    바로 내 옆에 봄이 온 것을 느낀다.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도 살랑거리며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잠에서 깨어나고 대지의 곳곳에서는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인체도 자연의

    일부이므로 겨울동안 활동을 줄이고 에너지 소모를 줄이려 웅크리고 있던 몸을 잦은 기지개를

    켜며 일으키게 된다. 인체가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는 것은 체내의 신진대사가 왕성하게 되고

    있다는 의미와도 같으며 이때부터는 오장육부 중에 간이 하는 역할이 늘어나게 된다... more 


     농사만 짓지 않는 귀농 '마을시민' - 정기석(마을연구소장) 11.03.18 


    농사만 짓지 않는 귀농 '마을시민' 정기석(진안 마을연구소장) 농사는 고됩니다. 농업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농부는 수행하는 구도자를 닮았습니다. 많은 귀농인들은‘자립형 소농’을 꿈 꿉니다. 자발적 가난을 각오합니다. 농사를 전업 삼는 생태귀농은 진보적이고 도덕적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다만 실용적이기도 하고 지속가능하기까지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늘날 생활이란 현실은 귀농인이 하방한 마을까지 따라붙습니다. 처자식을 먹여살리는 가장으로서의 책무는 늘 무겁습니다. 불의에 맞서고 약자를 보살피는 인간의 품격이나 예의조차 챙기기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마음 보다 몸이 저지르는 짓들입니다. 도시의 소시민들은 도시라는 아사리... more 
    (인공)생명이란 무엇인가? - 김재영(녹지사)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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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각기동대>오시이 마모루 작 일본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는
    사이버펑크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프로젝트 2501에서 생겨난 일종의 버그 덩어리 같은
    프로그램이 ‘인형사’라 불리는 하나의 독자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그는 말한다. “하나의
    생명체로서 정치적 망명을 희망한다.”라고. 이를 터무니없다고 부정하는 공안6과와
    공안9과의 부장에게 ‘인형사’는 말한다. 부장 : 생명체라고? 나카무라 : 말도 안 돼! 단순한

    자기 보존의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아! 인형사 :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들의 DNA도 역시
    자기 보존을 위한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
    more


    온배움터 물로서 틔운 싹 - 조용래(생명문화연구소 연구생) 11.03.18

    온생명을 스스로 느끼게 하라 - “온생명”이라는 씨알을 얻다 온배움터에 새내기로 들어와 “등대와 배”라는 글로
    인사 올린지도 2년이 지났습니다. 생태학과 철학, 물리학 등의 학문적 교양과 농사, 살림, 건축 등의 생활적 교양
    등을 접하면서 온생명적 이해와 생태문화공간창조라는 화두 즉 앞으로 펼치게 될 씨알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들의 야단법석이라는 시간을 통해 갈등과 해소를 끊임없이 겪기도 하였습니다. 화두만 던져진 이 배움터에서
    물들이 ‘스스로 배워나갈 터다’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실제로 뵙지도 못했고 씨알만 주신
    그분의 배려와 뜻을 전하기 위함일까?’ 그리고 자율적 배움을 마련해 주시기 위해 “스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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