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호도 pdf파일이 넘 커서 첨부가 안되네요. 이럴때 올릴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심 감사.  

74호 입니다 근데 파일이 넘 커서 첨부가 안되네요  

73호 입니다  

2009년 7차 큰야단법석 자료집  

2011년 9차 큰야단법석 자료집  

2010년 8차 큰야단법석 자료집  

2013년 11차 큰야단법석 자료집  

2014년 12차 큰야단법석 자료집  

2015 제13차 온배움터 큰야단법석 자료집  

이번호부터 격월간이던 소식지가 계간으로 발행됩니다. 그 봄호가 많은 새내기들과 함께 왔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다음호엔 더 다양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많이 부탁합니다.  

2014년 12월 31일. 온배움터 가족님들. 올 한 해도 모두 다사다난 하셨죠? 애 쓰셨습니다. 지금 바로 옆에 계신 분들께 격려와 사랑을 표현해 봅시다. 한 해 동안 고마웠습니다. 2015년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온배움터 역사를 만들...  

깜빡 70호 올리기를 까먹었었네요. 71호 마감이 지났음에도 아직 안만들어진 이유는... 2015년 부터는 격월간이었던 소식지가 계간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71호를 연말로 미뤘네요. 기대하시라... 2014 마감호.  

69호 소식지입니다. 여느때 보다 보름쯤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이번호는 녹지사님들 여름들살이가 있어 싱그럽습니다. 더 알찬 70호 기대해 볼께요.  

지방선거가 내일입니다. 우리모두 소중한 한표를. 소식지 올립니다. 많이 미흡하니 좋은 원고들 많이 부탁합니다.  

2014년. 근간 학부 새내기들 공백기를 깨고 온배움과정(기초학부) 새내기가 들어왔습니다. 더불어 1기 물님이었던 신성우님이 샘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내기들 사는 이야기들이 수록된 67호 소식지 나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새내기 모집공고가 실린 새해 첫 소식지입니다.  

약간 교정분량 있으나 그냥. 눈 온다. 함박눈 펑펑. 우리딸 유치원 보내기 아까웠는데. ㅋㅋ. 지가 자꾸 유치원 간다니 할 수 없지모. 벌써 나랑 노는것보다 친구랑 노는게 좋나. 따끈따끈 온배움터 소식 많이 전하고픈데 역량 부족이니...  

한가위도 지나고. 가을내음 물씬 납니다. 이제 수확할 일만 남았네요. 64호 소식지 나왔습니다.  

따끈따끈 63호 소식지입니다.  

62호 소식지 나왔습니다. 62호는 온배움터가 살아온 10년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글이 주제입니다. 63호에도 많은 원고 부탁합니다. 앗, 근데 파일이 넘 크서 첨부가 안되는데 이럴땐 어떻해야하남. 반씩 쪼개서? 연구해보구 다시 첨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