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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배움터 대청소 하는 날.

기숙사, 살림관, 건축공방 근처 를 중심으로 쓰레기, 또는 고물을 치우고 분리해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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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용 및 먹을거리로 초롱꽃과 구기자 관목이 심겨저 있다. 벽돌을 치우는 겸 테투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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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맛있는 콩나물 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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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선생님들과 공방 무의 광마언니 아기들.

점심 후 잠시 아이들이 사라졌다. 찾아 보니

하림, 한담, 여함이의 유치원이 열렸다.

신랑은 애기들 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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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청소가 정기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어 점점 정돈어 감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되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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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매년 학교에 10그루씩 나무를 심고 있다.

자기가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세월이 흐를 수록 학교의 큰 자산이 될 것이고

역사가 쌓이기를 바라는 것 같다.

올핸  자두, 체리, 슈퍼 뽕 등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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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함께했다.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심는 것 같다.

나무를 심으며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지속적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