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소비하지 않는 날,

한국에서도 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행사들이 기념되고 있다.

박물관 등에 보관되어질 박제화된 형식이 아닌 자원낭비의 문제를 일께우는 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11월 마지막 주말이 그날이다. 금년엔 11월 26일이었다. 

 

1992년에서 캐나다에서 광고인에 의해서 처음 시작되었다.

자신의 광고행위가 소비를 조장한다는 반성에서 이를 적극 전개한 것이다. 

이젠 전세계로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은 1999년 민간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시행하였다.

상품생산에서 소비까지의 과정에서 자원고갈, 환경오염, 노동문제, 불공정거래 등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난다. 

현대사회를 소비를 부추기는 시대라고 혹평하기도 한다.

초기 산업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비에 의해 생산이 후속적으로 행해져 소비를 적극 권장하기도 하였다.

일자리 마련을 위해서는 공장이 계속 가동을 해야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과소비에 의한 그 폐해가 많이 인식되고 있다.

관행적인 소비에 의해 불펼요한 소비들이 증가되고 있는 셈이다.

 

소비가 더 이상 미덕이 아닌 사회에 우린 살고 있다.

가계빚의 급격한 중가도 사실 과소비를 부추기는 사회환경에서도 그 요인을 찾을 수 있다.

자녀들의 경제교육을 위해서도 1년에 하루 소비하지 않는 날을 실천하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 

도시 생활자체는 외부의 물품을 유입하는 계기가 된다.

도시화가 진행될 수록 소비는 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불편한 몇가지만을 감수하면 소비를 대폭 줄일 수 잇다.

 

그러나 그 불편함에 익숙해지지 않는 현대인은 끊임없이 소비의 유혹에 내몰려진다.

1년 특정일 하루가 아닌 월단위별로 온전히 하루는 소비를 하지 않는 날을 준수하는 것도 의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