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不患人知不己知 患不知人也

-學而 第一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 남들이 자기를 알아 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 보지 못함을 걱정할 것이니라."

 

사람들은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한탄한다.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오직하면 권력은 자기 스스로 창출한 것이라고 하여 남이 자신을 알아 일을 맡기는 것은

쉽지 않아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힘을 얻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권력을 자신의 의지로 획득해야 한다는 권력의지를

강조하기도 한다. 

요즘 현실정치에서 권력의 자기의지를 통한 획득이 당연시되어 대의보다는 자신의 입지로서 이를 쟁취하려는 추한

모습을 많이 접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전 선비들은 덕(德)은 외롭지 않다고 하여 진실로 덕을 쌓고 학문에 정진하여 남아 나를 알아주기 보다는

자신이 남을 알아보려고 노력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