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대의 정신이 좋습니다.
그런데, 아직 문예학의 녹대 나름의 학제가 필요한데
전속 교수가 없어서 그러겠지만 아쉽습니다.

인문과 예술을 생명, 생태, 영혼의 가치로
인문은 다시 선택해서 보고 다시 해석하는 것이고 인식론이며
예술은 실천일 것이고 직관론입니다.
저는 추사의 학예일치 정신을 따르고 싶습니다.

제 강의는  3일동안 하루씩 아래와 같이 진행할 겁니다.

1. 문예총론- 추사정신, 풍류론, 무의식과 상상력/ 실기- 붓그림글씨

2. 신화론 - 신화란 무엇인가. 신화의 세계관, 신화와 상징, 의례- 풍물의례

3. 한글시서화론- 동아시아 시서화, 한글시서화, 시서화 실기- 붓그림글씨와 신화의례

이상 3일을 제가 혼자서 채우겠습니다.


아침에 공부하고 오후에 실기하며 놀지요. 저녁엔 쉬고.

*학생준비물- 한지 여러장, 면상필 소 대, 먹, 벼루. 종지

*학교준비물 노트북과 연결 할 빔프로젝트 시설. 복사물

*마지막날 신화의례 맞이- 고사상차림, 학교 당산목 제단차림 준비물(쌀, 북어, 실, 과
일, 술, 향, 정한수, 상, 제문용 한지, 오방색천, 끈, 솟대, 오부(돌탑) 쌓기)부탁해요.

*준비물은 이희정님이 잘 아니까 준비 도와 달라고 하세요.

*부교재로 읽고 오길 바라는 책-

   상상력의 위대한 모험가들(송태현 지음/살림출판사),

   탈춤의 민족미학 - 미학강의 (김지하 지음/실천문학사)

우리붓그림글씨를 할 예정이고 제가 기초밑그림은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