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초등학교에서
목요일 오후마다, 3,4학년 5,6학년
두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과 후 레고교실.

국도를 살짝 넘어
전라도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아영으로 달려가면,
과학실에서 레고교실이 열립니다.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딴청을 피우고,
지루하다는 표정을 짓는 아이도 있지만
그런게 아이들을 만나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시골 아이들 답게 트랙터도 잘 알고 척척 만들어 내고,
묵묵히 집중하던 아이는 어렵다는 이층집을 어느새 완성했습니다.

자연-기계공작실 답게
다음 주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수업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