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격동2 

7장 연민 -철학적 논쟁

 

1.연민과 이성

-연민을 `비합리적`이라고 공격하는 입장;->연민이 비인지적 힘임을 의미/연민의 토대가 나쁜 또는 잘못된 생각임을 의미.-> -연민적 전통;논쟁적인 윤리적 입장 옹호. 플라톤, 스토아학파, 스피노자,칸트,판사 토마스,

-연민에 의존해야 한다는 입장;공감,동정,정념<->이성, 합리성

포즈너;연민의 비판자, 법 안으로 끌어들일 걸 촉구

 

2. 세가지 고전적 이의제기

*-연민적;불행이 `부당한`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고 가정 (루소0

-계급과신분의 차이가 삶의 가치와 성공상의 차이를 만든다.

*-연민적; 소크라테스가 출발점

-> 스토아학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성과 의지. 에픽테토스의 `숙고한 선택`.

...연민은 잘못된 인지적/ 가치평가적 구조다.

칸트는 모욕적인 방식의 친절이라 함. 인간이 소유한 도덕적 목적의 추구 능력을 존중한다면 연민은 느끼지 않을 것.

에픽테토스, 비극을 우연한 사건이 바보들에게 닥칠 때 일어나는 일로 규정

->스피노자->데카르트,스미스,칸트->니체(동정심을 표하는 건 실제로 좋다

;연민을 거부하는 태도의 기저는, 근본적으로 평등주의적이며 코스모폴리턴적임

-스토아학파적 무관심; 제 자식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아파하자 말라는 명령./공동 양육

-연민에 대한 고전적 공격

1.연민은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연민의 편파성과 협소성-스미스;내 손에 생채기가 나느니 차라리 세계가 파괴되는 게 낫겠다고 선택하는 것은 이성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

3.연민이 분노 및 복수와 연관되는 것

연민을 갖는 사람은 몇몇 세속적 재화와 사람의 중요성을 인정하는데, 그건 원리상 다른 사람의 주체성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만약 손상당한 사람이 나라면 ,또 손상이 고의적이라면 반응은 분노일 것이다.이 분노는 최초의 가치평가적인 애착의 강도에 비례할 것이다....연민은 잔혹성의 사촌.둘 사이의 차이는 운에 따를 뿐이다.

니체. 운명의 부침에 대한`준엄함이 복수욕을 제거할 수 있는데, `깊은 슬픔과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보는 `은근한 연민의 시선`은 자신의 유약성과 부적합성을 인식한다.-이 시선이 고통받는 세상에서 자존감과 자제력을 가진 모든 사람을 겨냥한 증오의 토대라고 주장.

스토아학파의 징벌의 본래의 동기에서 설명->잔혹성으로 이어져->앙갚음은 유약함과 힘의 결여의 산물.타인과 세계의 재화에의 과도한 의존은 약한 인간과 사회의 표시.

-연민적 전통이 맞다면 비극은 복수를 조장하는 셈. 복수가 승리하지 않을 법률체계는 ...

 

3. 연민없는 자비

타인의 불행에 대한 자족적인 인간의 태도는?

스토아학파. 타인이 연민의 대상이 되는 상실을 겪을 때, 연민을 갖지 않을 거. 중요한 감정은 아무리 불운하더라도 인간의 위엄에 대한 존중이 될 것.

에픽테토스. “네 코나 닦아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고한 부모적 태도를 취할 걸 촉구.

*-연민적사람은; 자아의 물질적 측면에 관심을 기울여. 타인에게 자비를 베풀 것.

-연민적전통의 세네카의 입장도.

스토아학파,스피노자; 자비를 베풀려는 자발적 의지.재화가 중요하지 않아서!

사람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을 볼 수 없는 것에 가치를 부여

스피노자;“덕을 따르는 최고의 선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며똑같이 그걸 즐길 수 있다.”

니체:“진정한 철학자는 세속적 재화를 제거하고 완전한 빈곤과 고독 속에서 살며 세상의 재화는 타인들을 위해 남겨놓을 수 있다면 즐거울 것.

스토아학파의 현인;이 내리는 징벌은 일상적 취약성과 연결시키는 가혹함과 잔혹함으로부터 자유로울 것.그리고 자비로울 것이다.

세네카는, 자비로운 판사,훌륭한 사람은 징벌의 탕감, 유예를 선호 =자신의 힘과 픔위를 표현. 인간적 삶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음. 신뢰와 호의를 일깨우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유용.=>연민의 인지적 구조가 미덕의 자족성에 대한 반-연민적 전통의 파악방식에 적합.

니체: 강하고 자족적인 사람, 사회에서 보복에 대한 관심은 점차 자비로 극복할 것.

자비는 잘못을 부인하지 않는다. 정의가 온전한 채로 존재한다.

연민에 대한 논쟁에서 공동체와 내부시민에 대한 2가지 비전 -감정에 기반하고 있다./그것의 제거를 촉구한다.-인간을 뭔가를 갈망하는 취약한 존재로, 가치있는 동시에 불확실한 존재로 봄. /오직 위엄에만 초점을 맞추며 이성 속에서 무한하고 파괴할 수 없는 가치를 본다.

사람이 다 유약하고 위험하니 하나로 결합하여 최악의 인간을 돕도록 도덕적 감정을 구성한다./공동체는 자유롭고 책임있는 존재들의 왕국으로 서로의 이성의 가치에 대해 느끼는

경외감에 의해 하나로. 그들의 결합은 각각의도덕적 발달을 돕는 데 있다.

두 비전은 고유한 방식으로 평등,자유를 추구한다.=>

 

4.외적 재화의 가치를 평가하기

,스토아학파의 이의제기/연민의옹호자

-연민적 전통은 서구철학의 지배적 전통- 연민의 공적역할을 옹호하는 스미스마저 감정적 부드러움을 폄하. <국부론>은 빈곤은 인간적 위엄을 깎아내리지 않는다.는 견해에 영향받는다.

스토아학파적 코스모폴리타니즘=>키케로=>그로티우스, 칸트=>물질적 지원에 대한 현대의견해를 형성. 큰 연속성과 논지의 통일성을 갖는다. /(-연민적 전통은 흩어져 있다.)

규범적 의미에서 비합리적인 것으로 간주. 이건 감정과 이성 사이의 대립.-감정이 생각으로 가득차 있음-감정에 대한 강한 인지적 입장을 주장.(마사의 시도)-연민이 잘못된 것은 잘못된

증거,편견,가정,주장에 기반한 믿음에 붙어있는 것<-올바른 전제,주장으로 바로잡아, 인간을 감정에의 예속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건 철학(스토아학파,스피노자의 사유에서)

비인지적/비합리적이라는 주장을 구분않는다.-재화의 가치에 대해

-연민은 거짓. 우연한 불행에 중요성을 부여하여 모두를 모욕해,그건 위엄에 대한 존경으로 대체돼야.<=너무 둔하다. 연민을 갖는 것과 존경심은 전부-전무여야 하나? 함께 가질 수는 없을까? 비극은 그 주인공들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그 끔찍한 일들이 그 인격의 핵심을 어떻게 찌르는지, 그럼에도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탁월함에 경탄을 끌어낸다.

우리의 기본적 능력과 주체성은 존중과 지속의 대상이 돼야 하고, 얼마나 물질적 세계의 지원을 요구하는지, 얼마나 요구하는지를 간파했을 때야 그것들을 제대로 존중하게 된다.

<=또 다른 방식으로 둔하다. 훌륭한 삶의 외적 재화의 중요성에 대해 저부,전무의 입장을 취한다. -연민적 전통은 가치이론을 바로잡아 돈,지위,쾌락에 부적절한 중요성을 부여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일에 사로잡혀 있다.(아리스토텔레스,루소) 모든곳에서 유약함을 발견하거나 모든 상실에 슬퍼해서는 안된다는 니체에 동의.

-병리적 나르시시스트를 면밀하게 닮은 사람은 스토아학파적 주체

 

스토아학파의 외적재화에 대한 어떤 가치도 부여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윤리 이론이 존재하는지?(도덕성은 그런 것의 적절한 분배를 배치하는 것.용기,정의,절제..이런 미덕들은 외적인 것에 대한 우리의 요구를 다룬다.

스토아학파는, 왜 노예제도 자체가 아니라 노예학대에 반대하는가?왜 굶주림의 사회적 조건이 아니라 성희롱과 고문에 반대하는가?

연민의 지지자. 연민은 (표한 표준적 경우,생명, 사랑하는 사람들, 자유, 음식물, 이동성, 신체적 통합성, 시민권, 주거지...자체의 상실이 포함)진정한 가치의 존재로 이끌어주는 합리적으로 의존가능한 안내자? 인간이 연민을 연결시키는 진화적 역사를 갖기 때문-선 개념, 다음세대에 전달.

 

-연민적 전통. 동정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상황의 희생자라고, 약한 상태를 좋은 것으로, 궁핍함을 조장한다. 하지만, 마사는 절박한 궁핍함은 부적절한 가치평가에서 유래한다고, 스토아학파 말대로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 바. 외적재화와 관련해 그는 사람들이 취약하도록 요구되지 않는다.

 

안전의 바닥을 높이는 건?

-연민적 입장. 연민이 사회를 비효율적으로 나약하게 만든다고 주장. 인간의 삶에 물질적,사회적 조건에 대한 탐구에서 어떤 것이 얼마까지 보장돼야 하는지 질문해야 한다.

친 연민적 입장. 적대자들이 자연과 세계의 상호의존성에 대한 감각의 결여로 ..선행을 이해할 수 없다.

반연민적 입장은 재화를 경쟁적으로 차지하려는 태도를 최소화함으로써 선행을 촉진한다고 주장. 세네카는 스토아학파의 고상한 선행과 연민의 특징인 궁핍한 이에게 뭔가를 주는 걸 구분한다. 스피노자..칸트) 마사는 이 스토아주의가 선행의 핵심적인 요점을 빼앗는 듯, 이들의 이론에서 선행의 지위는 문제적인 것이 된다. 칸트는 즉각적 선행은 의무이기 때문에 빈곤과 박탈의 상황을 찾아내는 것도 의무라 주장. 선행은 어떤 동기에 의해 유발된다는 입장. 선의지느 자체만으로 자신 안에 온전한 가치를 가진 것으로 빛날 터.

칸트는 모든 정념을 자연에서 유래하고 기본적으로 충동적이고 비인지적인 것으로 다룬다. 연민의 경우 자신의 스토아주의와 외적 재화에 대한 비스토아학파적 관심 사이의 긴장에 대한 칸트의 해결책은 연민을 자연이 우리 속에 심어놓은 동기로 들먹인다. 그리하여 연민음 의무의 요구사항이 된다...연민은 단지 내면적으로 비-지적인 지표,고통이 존재하면 울리는 종? 종이 울리는 것은 상황의 특징과 그 특징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 정념이 지적 성격과 선별성을 가져서 왜 중요한지 말하려면 칸트에게는 열정의 지향적 내용과 그에 대한 복잡한 가치평가가 요구된다. 칸트는 연민의 대상에게는 무너가 모욕적인 것이 잇다고 확신. 상호존중은 관심보다 거리를 요구한다고 주장.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타인의 별개성과 주체성을 모욕할 것. 하지만 연민은 주체성에 대한 존중과 공존할 수 있다. 실제로 그 토대는 외적재화에 대한 필요가 주체성의 발전에 어느 정도 연루되어 있는가를 볼 때뿐.

니체의 입장. 반복해서 고통은 정신을 고상하게 강하게 한다는 낭만주의 견해를 주장. 그의 낭만주의와 유물론은 상충.니체의 스토아주의는 인간의 욕구에 대한 존중과의 충돌을 피할 수 없다.

 

5.편파성과 관심---편파성에 대한 이의제기

스토아적-칸트적전통, 공리주의 전통,친연민적입장 일부-연민에 대해 가치평가적 측면만 중시하는 입장이 가진 가치 자체는 공격하지 않는 이의제기

스미스-연민은 소중한 감정으로, 진정한 믿음에 기반하고 있음. 문제는 인간이 연민에 이르게 하는 심리학적 메카니즘이 원리상 협소하고 불평등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감과 상상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

이 이의제기는 연민에 기반한 추론 속에 심각한 문제를 식별해. 사회복지의 태도 속에서.. 불균등하고 종종 자의적인 결과를 낳는다.(원조-인간을 나눈 후 순위를 매김, 연민에 대한 경게선. 결국 계급,인종, 젠더의 위계를 강화

연민 자체에 대한 이의제기가 아니라, 관심에 대한 정확한 이론과 교육을 요구한다.그래도 너무 의지하는 건 좋지 않다.)

인간 발달에 대한 설명에서, 사람은 유아기의 강렬한 애착을 통한 처리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죄책감, 감사함을 통해 애착을 확대하지 않고는, 상상을 통해 관심사를 확장하지 않고는 이타주의에 이르지 못한다.

히에로클레스. “우리 각자가 일군의 동심원 속에서 산다고 상상해 보자가장 가까운 존재는 자신의 육체, 가장 먼 존재는 인간 존재들이라는 우주 전체. 이 원들을 점점 더 중심에 가갑게 움직여 동등한 관심을 요구해야. 자신이 이해하는 바의 의미들에 기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절박함이 없는 평등만 남게 된다.

페어버언. 성숙한 상호의존의 목표는 유아기의 강렬한 종속에서 바깥으로 벗어나는 점진적 운동을 요구한다.

공리주의적 양육-디킨스의 방식

나치즘의 도덕;글로버의 주장-유아기에 배운 의미에 기반한 연민은 이데올로기와 합리화의 층에까지 뚫고 들어온다.

루소. 가까운 사람의 고통에 연민을 느끼는 우리 감정은 모든 인간에게 모종의 형태로 나타나고 도덕적인 연관성들로 이끌 선천적인 어떤 것이 존재한다. 반대로 추상적 도덕이론은 쉽게 사악한 목적에 이용(나치,자신의 의무를 다한 , 칸트적 도덕의 한계를 보인 인스테텐)

*성숙한 상호의존;원들이 중심을 향해 가는 평생의 과정<->센의 `합리적 바보들`;자기 삶에서 타인의 도구적 역할과 그들의 번영 자체를 구분하는 방식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비판받아 왔다. 센은 연민이 실제로 자신의 합리적 행위의 탁월한 동기임을 강조

=>연민 자체는 타인에게 좋고 나쁨을, 그것의 완전한 의미를 보는 눈!

편파성이라는 이의제기 속의 진실이 연민으로부터 등을 돌리도록 해서는 안되며,윤리적 규약과 결합돼야 하지만 훌륭한 윤리적 규약 핵심에 놓인 무엇인가를 제공한다.

편파성 문제의 해결책은 적절한 교육과 제도의 설계를 통해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