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 세미나`팀의 진행과정입니다.

 

그동안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안 하던 공부를 하려니, 그것도 매번 5백쪽이 넘는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책을 보자니 시간이 어찌 갔는지...

이제야 여길 들어 왔네요.

 

 7월의 책은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

자코토는 그 일에 헌신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가르칠 수 있다고,

가난하고 무지한 가장도 스스로 해방되기만 하면 설명해주는

어떤 스승의 도움 없이도 자기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이 보편적 가르침의 수단을 일러주었다.

무언가를 배우라, 그리고 그것을 이 원리,

즉 모든 인간은 평등한 지능을 갖는다는 원리에 따라 나머지 모든 것을 연결하라.”

 

 8월의 교재는 카렌 암스트롱의 축의 시대

우리는 축의 시대의 통찰을 넘어선 적이 없었다.”

 

9월의 교재는 조너선 하이트의 바른 마음

나는 왜 너와 다른가. 나는 옳은가. 나는 왜 늘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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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교재는 마사 누스바움의 감정의 격동3부작으로 합니다.

  



 전 아직도 고분분투 1권을 읽는 중 ...세미나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진도가 안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