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개교 초창기처럼 온배움터 전문과정으로서 생태교육전문과정이 활성화되기를 기대 해 봅니다.

"슬픔은 나누면 절반으로, 기쁨은 공유하면 두배로 늘어난다"는 우리 속담이 있지요.

 

처음 현장 교사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녹색대학교의 문을 두드렸습니만

그 분들의 대안학교 등 그 꿈 등을 학교의 여러 여건으로 구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부응하지 못하여

온배움터에서 가장 중심으로서 우뚯 서야 할 생태교육학과의 제자리를 갖지 못한 점 초기 온배움터에 함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영어속담의 "Let by-gones be by-gones"<지나간 것은 지나 간 것으로 놔두어라>는 표현대로

미래의 지향점 설정에 도움이 될 경우에 이에 대한 요인 등을 더욱 구체적으로 분석토록 하고

현재 처한 어려운 환경의 생태교육 전문과정에 대하여 대표인 저를 포함하여 새로 출범한 9기 운영위원님들과 함께

같이 고민을 하는 계기로서 기회들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의 짦은 인생 경험이지만 저도 제자신의 문제는 당사자이기에 자신의 주관성에 매몰려 제대로 그 문제점 등을 파악하지 못한 경우들을 많이 겪어왔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경험을 생태교육학과 단위에 적용하는 것은 다소 논리의 비약이 될 수 있어 혹 생태교육학과 단위 구성원님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으면 사과를 드립니다.

대표인 저로서는 함께 고민하여 그 대안들에 대하여 온배움터 한 식구로서 보다 많은 책임을 느끼고 있는 운영위원님들과 이번 주 토요일인 6월 11일 운영위원회에서 의견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취지로 게시의 글을 올립니다.

 

홈피에서나마 우선 의견들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이무성 두손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