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유난히 겨울이 길어 올해는 봄이 더 반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녹대와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따뜻한 기억입니다.

이제는 쉼표를 찍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올해는 학교를 휴직하기로 하였어요.

아직은 몸과 함께 나서는 일이 힘에 부치지만 언젠가는 반가운 얼굴로 인사드릴게요.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

 

김효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