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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는 농사를 주제로 매주 모였습니다.
2012년 내내 쉼없이 달려왔고,이제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고 이제 다시 한해를 기약합니다.
우리가 진정 바라는게 뭔지 잘은 모르지만 찿아내서 현실로 만들어 봅시다.
아마도 올해는 작년보다는 내딛는 발걸음이 더욱 힘이 있을 것입니다.
진실로 하고자 하는 이는 결국 하게됩니다.
두손모아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첫 글을 올립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온 누리의 모든 존재가 상생의 관계에 있음을
이윽고 깨닫는 큰 배움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온배움터 홈피 메인 화면 상단의 문구입니다.그간 꼭꼭 숨어있는듯 눈에 띠지 않더니만
오늘은 새로운듯 눈에 들어옵니다.
농사짓는이의 마음속에는 또 온 누리의 모든 존재가 相死의 관계에 있음도 현실로 느낍니다.
그리하여 만물의 삶과 죽음이 결국은 한몸임을 생각게 됩니다.
잘 삶과 잘 죽음!
시작과 마무리!
반쪽만이 아닌 온전함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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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리는 온 누리의 모든 존재가 상생의 관계에 있음을
이윽고 깨닫는 큰 배움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온배움터 홈피 메인 화면 상단의 문구입니다.그간 꼭꼭 숨어있는듯 눈에 띠지 않더니만
오늘은 새로운듯 눈에 들어옵니다.
농사짓는이의 마음속에는 또 온 누리의 모든 존재가 相死의 관계에 있음도 현실로 느낍니다.
그리하여 만물의 삶과 죽음이 결국은 한몸임을 생각게 됩니다.
잘 삶과 잘 죽음!
시작과 마무리!
반쪽만이 아닌 온전함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