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4 5월의 어느날 온배움터의 일상 imagefile
가을
3355 2015-05-27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에 온배움터 곳곳의 풀과 나무들은 선명한 푸르름을 숨기지 못하고 저를 잡아 끕니다 학교 가까이에 있는 논에 물이 찰 때면 이곳의 웅덩이에도 이렇게 물이 고여 창포와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러시아의 영...
313 결혼식 참석기 imagefile
가을
3114 2015-05-19
오월의 따뜻한 봄 햇살이 시작하는 5월 2일 온배움터에는 결혼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온배움터에서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가 백년가약을 맺게 된 지훈과 주희의 결혼식입니다 이날 결혼식은 온배움터 식구들의 행사이지만 두 사람이 만...
312 2015년도 온배움터 전야제 & 총회 imagefile
가을
3503 2015-04-26
그 날 아침은 참으로 맑았습니다 무슨 날이냐구요? 온배움터 한 해 가장 큰 행사인 총회와 전야제가 있는 날입니다 주방팀과 서빙팀 그리고 공연과 장비 담당팀으로 나누어 총회 전야제의 주점과 공연 준비를 했습니다 활짝님보다 더 ...
311 세월호 1주기 모임 imagefile
가을
2902 2015-04-21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지 1년째가 되는 15일 저녁에 학교에서 작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미 많은 슬픔과 안타까움의 감정을 가슴에 묻고 지내온 시간들이었지만 1주기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간단한 영상과 함께 세월호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310 온배움터 목요문화모임 imagefile
가을
3061 2015-04-13
온배움터에서 지내고 있는 사람들 몇몇이 모여서 일주일에 한 번씩 문화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마다 모여서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 나눔마당을 가집니다. 그 첫번째 모임인 영화로 세상보기 시간엔 오프닝 이벤트로 책나눔 ...
309 온배움터 신입생환영회 imagefile
온배움터
3499 2015-03-18
온배움터 신입생 환영회 올해 우리 온배움터의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신입생 환영회가 지난 3월 10일, 작은 온돌강의실에서 있었습니다. 농사모임이 있는 화요일이라 맛있는 음식 먹으며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는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308 온배움터의 대보름날 imagefile
온배움터
2938 2015-03-18
온배움터의 대보름날 올해 대보름날은 날이 늦어 지난 3월 5월이었죠. 때마침 우리 온배움터에도 올해 신입생들이 모두 짐들고 모여든 날이라 함양군 백전면의 대보름 행사날이 우리 온배움터에도 좋은 새로운 시작의 날이 되었습니다. 학교...
307 그릇만들기 교실 imagefile
온배움터
5156 2014-10-13
온배움터 생태건축연구소 그릇만들기 교실(10/12) 지난 10월 12일, 예정되었던 그릇만들기 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온배움터에는 좋은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그릇만들기 교실을 진행한 샘은 생태건축을 공부하러 온 '물'이지만 ...
306 여름들살이(2) imagefile
온배움터
4790 2014-08-06
 ■ 들살이 둘째 날 오후(8/2) 지금은 빵 만들기 시간. 내일 아침으로 먹을 우리밀빵을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시간입니다. 빵 만들기는 온배움터의 김지순샘과 함께~  먼저 밀가루를 체에 두번 치고, 소금, 설탕, 이스트, 물을 넣고...
305 여름들살이(1) imagefile
온배움터
6546 2014-08-06
2014년 온배움터 여름들살이 2014년 8월1일~3일, 2박3일간 온배움터 녹지사 가족들 그리고 부산온배움터 조합원 가족들과 함께 여름들살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맛비 피하려다 태풍을 만났지만 비오고 바람부는 들살이는 또 그대로의 재미가...
304 지금-여기에서의 생활 file
온배움터
4487 2014-06-24
여전히 먹거리에 대한 탐구와 농사, 건축일 등 공통 작업들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처음으로 '자연을 닮은 집짓기' 워크샾이 있었습니다. 자연을 닮은 집짓기 라는 원형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나누고 흙미장 샘플 실험을 했습니다. 한...
303 제천대성 손오공 - 돌복숭아 따기 편 file
온배움터
4830 2014-06-18
화요일 농사모임. 오늘도 여러 일들을 나누어, 합쳐서 했습니다. 먼저, 둘러보기. 학교 전체를 둘러보면서 작물의 생장상태를 확인하고 즉석해서 잡초를 뽑기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둘러보기를 합니다. 가볍게 시작을 열면서 전체를 파악하...
302 온배움터의 일상 file
온배움터
4459 2014-06-16
농사도 짓고, 건축도 배우고, 음식도 직접 해 먹으며 이래저래 바쁘게 살아요. 건축학과 시험이 있어서 광주에 다녀왔어요. 시험 치르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은 광주극장에 가서 영화도 보고 무등산 의재미술관도 방문했고, 끝나고 나서 다...
301 밥상과 농업과 세상 file
온배움터
4490 2014-06-16
살림수업 시간에 음식관련 다큐를 한편씩 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가 지엠오관련, 두번째로 설탕관련해서 봤습니다. 단순히 음식만드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음식과 관련된 사회적, 구조적 문제들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한 톨의 쌀에도 사회전...
300 작은 집짓기와 아웃도어 퍼니쳐 file
온배움터
6767 2014-06-16
작은 집짓기 워크샾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습으로 살림관 옆 재활용공간 만들어보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빛나는 햇살아래 뚝딱거리면 무언가 형체를 드러내는군요. 무에서 유로. 그것은 어떤 형태이건 간에 누군가에 의해 디자인되었다는...
299 생장의 시간들. file
온배움터
4065 2014-06-16
모내기가 끝났습니다. 밭을 갈아 고구마를 심고, 어성초를 캐서 말리고, 주아를 수확했습니다. 여주 넝쿨이 자라날 수 있게 대나무대를 세우고, 생강밭의 풀을 매었습니다. 한 낮을 피해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농사일에 몸은 피곤하지만 ...
298 모내기 file
온배움터
4291 2014-05-28
온배움터 농사꾼들 모내기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배움터 농사모임, 대단하군요. 분위기 참 좋습니다. 조용하게 그러나 힘있게 꾸준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농사에 뜻이 있는 분은 이 기운에 합류해 보시길 강추! 저도 내...
297 명패만들기-서각 file
온배움터
7958 2014-04-14
아침 밥을 먹고 워밍업으로 양파망에 흙을 넣어 벽을 만들어봅니다. 흙작업은 정말 마음이 편합니다. 조금 말렸다가 다시 해야겠습니다. 자기 방이름을 나무에 새겼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본다는 것은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같습...
296 땅은 하늘을 담고 file
온배움터
4051 2014-04-14
모자리를 하기 위해 논을 갈고 논뚝을 정리했습니다. 참으로 김밥과 막걸리. 참으로 맛있습니다. 내친김에 감자탕을 준비해서 마을 친구들과 함께 합니다. 꽃이 진 자리 다시 꽃들이 피어납니다.
295 (서백)마을 둘러보기 file
온배움터
4302 2014-04-11
지역읽기란 테마로 마을둘러보기하고 있습니다. 낯선 마을에 처음 방문한 이의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귀농이나 귀촌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한 1년쯤 마을을 기웃하면서 마을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마을에 깃든 민속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