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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름 방학 기간동안 뜨거운 햇살과 열기를 피해 잠시 비켜서 있던 일상을

추스려 다시 새로 시작하는 9월을 맞이하고 있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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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동안 소연이네와 한결이네와 함께 다녀온 수승대 계곡에서 보낸 한 때. 거북바위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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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새 식구들이 오는 만큼 바뀌어 가고 있는 변화들 중 하나가 주거 공간의 변화도 포함 되겠죠

새로 살게 될 공간을 위해 여름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을 했습니다

기존의 콘크리트 건물을 보수하면서 한쪽 벽에는 흙미장으로 마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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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업은 더디고 실력도 더디고 진도는 생각만큼 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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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 관심을 충분히 쏟지 못했음에도 학교논의 벼들은 이렇게 쑥쑥 자라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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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샘이 잠시 맡긴 강아지 두마리와 달이가 여름 한철 온배움터를 찾는 분들을

반갑게 혹은 사납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ㅎ

상주하고 있는 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건 물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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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편입생ㅋ 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하는 온배움 과정의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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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건축과에도 새로운 학생들과 함께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역시 몸쓰는 일부터 시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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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밥 먹을 자리가 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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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듯 또 어느 순간 달라지는 온배움터의 일상에 이번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