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4 학교 캠핑텐트 살펴보기 imagefile
연두
3519 2017-05-01
벌써 5월이네요! 2017년 상반기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학교에는 모내기 준비와 저녁부터 울어대는 개구리 소리로 여름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온배움터로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 있는 작은 학교들에서 들살이가 오는데요,...
353 야단법석과 난장판 사이 imagefile
가을
2440 2017-04-30
아침이 되었군요. 오늘은 온배움터 한 해의 큰 행사인 야단법석 총회가 열리는 날입니다. 더불어 자연의학이 주최하는 난장판 마당도 함께합니다. 일찍부터 분주히 움직이는 주방팀입니다. 온배움터의 농사모임과 상주자들은 이날 저녁식사와...
352 청명한 봄기운, 피어나는 꽃들 imagefile [1]
가을
4637 2017-04-17
따스한 봄기운에 피어나고 있는 들녁의 꽃과 나무, 그리고 푸성귀들을 보고 있느라면 관심을 가지고 난 후에 만나게 되는, 이전과 또 다른 세상을 새삼 실감하며 감탄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학교에 매화가 이렇게나 많이, 그리고 예쁘게...
351 건축과 목공수업과 봄풍경 imagefile
연두
3682 2017-04-12
건축과 월요 목공수업입니다. 이번에는 박조교님의 지도 하에 스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by4 목재로만 만드는 난이도 상 작업입니다. 아래 오른쪽의 스툴 샘플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 자~ 일단 상판은 이렇게 본드로 붙여놓고~" 의...
350 농사모임 짐볼 족구 게임 열려... imagefile
연두
3243 2017-04-04
매주 화요일 모이는 농사모임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족구게임이 벌어졌다. 4대 4로 편을 나누고 게임을 시작했으나, 곧 오래된 공에 바람이 빠져 틈틈이 공기를 넣고, 구멍을 메꾸고... (어른들에게 희망을.... 족구공 후원받습니다.) 곧...
349 봄을 알리는 전령사는 누구~? imagefile [1]
가을
3580 2017-03-24
봄이 움트는 계절이지만 아직은 찬바람이 옷깃을 여위게 하는 3월 학교에 피는 꽃과 나물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꽃이 학교 주변을 수놓고 있습니다 흔해서 지나치기 쉽지만 나물로도 곧이어...
348 새로운 시작 imagefile [1]
가을
4148 2017-03-14
겨우내 움츠러든 땅을 녹이는 봄볕이 내리쬐는 3월 온배움터의 마당에도 그만큼의 새로운 기운이 불어넣어 지고 있습니다 그 얼굴들을 소개합니다
347 가을걷이 무렵... imagefile
가을
3236 2016-11-21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읭??ㅋ)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아니 농사모임의 우먼빠워는 계속 됩니다 학교가 동물농장화 하고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속출하는 가운...
346 스산해지는 가을, 깊어가는 온배움터의 들녁 imagefile
가을
2822 2016-10-16
오랫만에 온배움터의 10월 일상을 올려봅니다 쵸코는 추워지는 가을을 맞이해서 천고'묘'비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백마을 식구의 밭에서는 메밀꽃이 익어갔구요 무지개논은 벼가 쓰러졌습니다 ㅜ.ㅡ 10월 들살이를 온 참빛학교 아이들...
345 2016 여름들살이 imagefile
온배움터
2997 2016-08-11
2016년 온배움터 여름들살이(7/29~31) 올 여름에도 온배움터에서 여름들살이가 열렸습니다. 우리 온배움터를 후원하는 녹지사 가족, 부산 온배움터의 조합원 가족, 올해 새로 시작한 창원 온배움터의 수강생 가족, 또 그 가족들의 친구 가...
344 하지 감자 캐기 imagefile
가을
3780 2016-06-29
쵸코로 호칭 정리가 된 녀석은 집사를 잘 만나서 아무래도 개냥이가 될 듯 합니다 하지를 맞는 농사달력에서 제일 주요하게 다뤄질 일정은 무엇보다도 감자 캐기 일 겁니다 휴~ 이 풀을 다 어쩐댜~ 또 한 철을 맞은 개복숭아 효소 ...
343 망종 일기 imagefile
가을
3161 2016-06-19
나날이 더워지는 햇살과 공기 아래 여전히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온배움터의 망종 한철을 잠시 들여다 봅니다 내 집 짓기 주말캠프 과정에 모이신 분들이 열심히 목공 기초수업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여느 논보다 조금은 늦게 ...
342 5월이 끝나갈 때 즈음 imagefile
가을
3543 2016-06-04
올해도 학교논에서 설치한 모판속 벼들이 스스로 자리잡을 곳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월은 참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학교에 자리해서 각자의 삶의 방식을 풀어놓는 시기입니다 어~어? 아얏!! 지담이는 역시 등장때마다 누나들의 귀여움을...
341 반짝이는 오월, 싱그러운 학교의 생기 imagefile
가을
3385 2016-05-19
생동하는 기운이 만개하기 시작하는 오월입니다 온배움터에는 매년 오월이 되면 산어린이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들살이를 오는 시기입니다 부산 참빛학교 아이들이 올해도 학교 들살이 고된 농사일 를 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오옷~...
340 아기와 태양 imagefile
가을
3142 2016-05-06
온배움터의 새로운 열매 다연이가 나타났어요! 100일을 맞은 다연이네가 학교에 놀러왔습니다 아기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이란~ㅋㅋ 다연아~ 여자는 어깨 너머로 볼 것이며 아저씨는 경원시 하며 아빠는 가까이 하렴~ 이 녀석들도 사람...
339 총회의 모습들 imagefile
가을
2979 2016-04-26
올해도 총회가 돌아왔어요~ 잘 써먹고 있는 락온주점 등불대 14차니까 온배움터가 열네번째 해를 맞이한다고 할 수 있는 거지요? 건축과 복도에 붙여져 있는 옛사진들을 보며 기억을 더듬고 있는 (나이든...) 분들 온배움터 열매 지담이...
338 봄날 나물산행 imagefile
가을
4310 2016-04-26
따뜻한 봄날에 산청으로 나물산행을 갔습니다 올해도 산청 성샘네를 베이스캠프 삼았네요 며칠전 불었던 비바람에 모종을 키우던 하우스가 피해를 입으셨네요 그래도 그 안에 있던 녀석들은 다행히 잘 자라 주었습니다 나물 뜯으러 가는 ...
337 봄날의 포근함은... imagefile
가을
3116 2016-04-21
사랑입니다아~~ ㅎㅎ 벚꽃은 졌지만 또다른 생동하는 기운들은 자신들을 뽐내기에 여념이 없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라일락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날아올 때의 기분도 사과꽃의 연분홍빛에 취해 봄기운을 만끽하는 즐거움은 다른 것에 비할...
336 벚꽃엔딩 imagefile [1]
가을
3113 2016-04-17
만개했던 벚꽃이 어느새 하나둘 흩어져 떨어지는 날 (그의 웃음은 양어깨를 짓누르는 양육의 부담을 잊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올해도 이어질 못자리 육모를 위한 논준비가 한창입니다 마치 잔디밭위에서 이어지는 연극 한마당같은 분위기의...
335 청명한 날에는 청명(淸明)이어라 imagefile
가을
4015 2016-04-07
찬 기운과 따뜻한 봄기운이 번갈아 가며 몸을 채우고 비웁니다 사람의 몸은 그렇게 당장의 기온변화에만 민감해하며 옷깃을 풀고 여미는 사이 하늘의 공기와 흙속에 숨어있는 생명은 그렇게 조용히 움트면서 커다란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