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 추수감사제 imagefile
연두
932 2018-10-25
2018년 추수 감사제를 열었습니다. 학교 주변에 자리잡은 풍물 장인(?)들을 모시고 하루 전날 방앗간에 맵쌀 맡기고 아침일찍부터 나물준비하고 과일준비하고 다 같이 놀고 즐기고 하늘님에게 한 해 저희들과 작물들을 보살펴서 감사하다는 ...
32 [2018 논생물조사 교류회-홍성] 을 다녀오다 imagefile
연두
1065 2018-10-06
농살림연구소에서 동아리(?)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풍년새우논' 팀 입니다. 얼마 전, 함양에서 아이쿱 겨리(논생물조사) 선생님을 알게 되고, 논생물조사 교류회 행사를 소개시켜주셨어요. 그래서 지난 개천절에 홍성 홍동마을을 다녀왔습니다. ...
31 9월 둘째 주 농사모임 imagefile
연두
1051 2018-09-11
배추 모종을 심었습니다. 겨울 김장에 쓸 배추이지요. 이번 주까지 심어야 가능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심었네요.ㅎ 오늘 논생물조사에는 특별한 손님이 오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주셨어요.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점심 ...
30 가을을 알리는 장마가 그치고 imagefile
연두
1002 2018-08-30
주말부터 3일동안 어마무시한 폭우가 쏟아지고, 화요일에는 거짓말처럼 하늘이 개였습니다. 일주일동안 흩어져 지냈던 농사모임 멤버들이 모여서 고추를 따고, 무싹을 뽑고, 애호박과 가지를 땄습니다. 학교 작은논에는 올해 처음 심어본 토종...
29 <작은조사> 함양군 백전면 '풍년새우 논' 관찰 imagefile
연두
1293 2018-08-08
어제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애초기로 논두렁에 잡풀도 베어냈고요. 큰 비가 내리고, 풀 숲을 깎으니 못 보던 생물들이 보이네요. 이제 가을이 왔는지, 제법 성장한 여러 종류의 잠자리 유충과 아비 물자라가 등에 메고 보살피던 알이...
28 입추 imagefile
연두
1029 2018-08-07
매일 오전마다 제 핸드폰으로는 폭염경고 문자가 옵니다. 더위를 잘 타지 않은 저도 더위에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가만히 바닥에 납작 엎드러 더위가 지나가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입추. 농사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낮에는 여전...
27 대서가 지나고... 농사모임 imagefile
연두
1038 2018-07-24
더워도 너무 덥네요.. 오늘 경상도 영천은 40도를 찍었다고 하네요.. 그야 말로 서있기만 해도 땀이 주륵주륵 흐릅니다. 농사모임도 아침에 서늘할 때 조금 일하고, 그 이후는 용추계곡~~ ^^
26 키운 쪽으로 천연염색하기 imagefile
연두
1325 2018-07-18
봄부터 유철쌤이 쪽 계약 재배를 하신다고 모종을 키우시더라구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하니 쪽을 수확해서 천연염색을 하신다고 알려주셨어요.. 산청에 계신 전통 쪽염색 강사님이 오셔서 다른 첨가물 없이 오로지 쪽물로만 실크...
25 7월 첫째주 농사모임 imagefile
연두
1157 2018-07-11
7월 첫째주 온배움터. 장마로 하지 못한 일들이 폭풍처럼 몰려온 한 주입니다. 고추밭과 자연농 텃밭 제초작업을 하고, 미처 수확하지 못한 양배추와 샐러드, 근대 마무리 수확을 마치고, 메주콩 육묘를 200여평 손으로 일일이 심고, 점심...
24 6월 둘째주 농사모임 imagefile
연두
1204 2018-06-12
역사적인 날입니다. 아침부터 농사하면서 '북미정상회담' 챙기느라 바삐 움직인 날들입니다. 훗날 시간이 지나서 오늘을 저는 고춧잎을 세우고, 토마토 지주대를 세우고, 모내기를 하고, 전복을 쪄먹고.. 농사모임했던 날로 기억날 거 같군요...
23 농사모임 1년 밥상모음~ imagefile
연두
1018 2018-05-09
작년 1년동안 농사모임을 함께 하면서 열심히 먹고 찍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여기서는 젊은 편이라서 그런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자연스레 핸드폰을 들어 사진으로 남기고 먹는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자 했죠. 작년 1년동안 농사모임을 사...
22 산넘고 물 건너는 산채산행 imagefile
연두
1883 2018-04-28
드디어 왔습니다 왔어요~ 일 년에 한 번뿐인 산채 산행~ 성쌤따라 들따라 물따라 다니다보면 보이게 되는 주변의 산나물들~ 멈추면 보인다고 이렇게 산에 먹을게 많은지 몰랐어요~ 쌤따라 산나물을 뜯다보면 돈을 벌지 않아도 이렇게 나물...
21 2018년 농사달력~ imagefile
연두
1770 2018-04-14
작년 겨울 모두 모여 논의 했던 한해 농사모임 계획 중 하나였던 농사달력!! 농사모임팀이 태국여행을 다녀오고 난 뒤, 3월, 한 달동안 준비해서 나왔습니다. 10년동안 농사쌤으로서 기록한 내용들을 정리해주신 성쌤, 레시피팀 ...
20 imagefile
연두
1130 2018-01-30
작년 1년동안 농사지은 사람들끼리 각자 쌀 2포대씩 나눠 먹는데, 마침 쌀이 떨어져 학교에서 직접 도정해 먹고 있습니다. 자랑할려고 올려봅니다. ㅎ '이런 쌀 먹는 사람이예요~' 직접 농사를 지어서 밥해먹으면 꿀맛이라고 하...
19 메주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imagefile
연두
1029 2018-01-23
메주는 어릴 적, 할머니 옆에서 가마솥에 삶은 메주콩 주워먹은 기억만 있지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꼬마일 적에는 어른들이 방해만 된다고 메주만드는 일에 손도 못 만지게 했었거든요 ㅎ 그런 어른들만 하는 작업을...
18 2017년 추수 imagefile
연두
1051 2018-01-22
지난 10월 말-11월 초에 학교논을 추수를 하고 가을볕에 말리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봄부터 학교 사람들과 동네사람들이 모여 모판에 볍씨를 뿌리고, 모내기를 하고 여름에는 피를 뽑고, 물관리 하고. 늦가을까지 마음을 졸이며 키운 벼...
17 2017년 김장 대전(11월 27~28일) imagefile
연두
3915 2018-01-05
2017년에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온배움터 농사모임에 다같이 1년동안 농사지은 모든 결실들이 한 곳에 모아져 한 해 김장이 됩니다. 다음 한해 동안 먹을 양식이니 다들 모여서 진행되었는데요, 그때 찍은 사진들을 한 번 올...
16 세상에서 가장 느린 손두부 imagefile
연두
1391 2017-12-26
그동안 학교 소식이 뜸했지요? 게으르다는 핑계로 그동안 소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2학기에 있었던 소식들을 차근차근 올려볼까 해요. 자, 오랜만에 학교 소식 남깁니다. ;: D>> 지난 주에 유철쌤이 농사모임 때, 직접 만들어 ...
15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imagefile
연두
6365 2017-07-12
장마가 끝났습니다. 2017년 여름의 중심을 지나고 있습니다. 온배움터에서는 장마내내 무섭게 자랐던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7,8월 농사는 잡초 뽑는게 일이야" 농사쌤 성쌤이 말씀하십니다. 오전에 김 매기, 점심먹고(온달장터도 열...
14 기쁘다 소나기 내리네~ imagefile
연두
4873 2017-06-13
농사팀에서 모두가 기다리던 소나기가 내립니다. 올해 초여름의 긴 가뭄 끝을 알리는 빗줄기 입니다.: D 온배움터 주위로 일렁이는 숲 속 안개와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