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긋지긋했던 추위가 조금씩 물러나는 듯 합니다.

설을 지나면서 와닿는 바람결이 매섭지는 않습니다.

이곳 농촌도 긴 휴식을 마치고 아침으로 경운기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한해, 다시 힘을 내서 뛸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맞춰 온배움터가 정성스레 마련한 소식지를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한 부 한 부 스티커를 붙이며 다시 한번 녹지사님들의 성함을 익혔습니다.

우체국에 전해준 소식지가 총 609부입니다.

지난 47호 소식지와 기부금영수증을 발송하면서 반송되어온 분들을 확인하여

주소수정이 많이 되었지만 여전히 수정이 되지 않은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며칠이내로 소식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학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를 수정하여 다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계절이 변해가는 요즈음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알찬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온배움터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온배움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