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건강한 無유황 곶감
곶감 만든 지 어언 삼 년, 이제야 겨우 곶감에 대한 감을 잡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곶감이 잘 된다는 함양 기후에 의존하고
우쨌든지 유황을 비롯한 각종 화학물질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리 산 햇볓과 바람으로 말린 곶감.
때깔 곱게 하려고 유황처리를 하지 않아 먹빛, 감물빛, 주홍빛에 곰보까지 제각각 개성 있는 빛깔입니다.
그러나 맛만은 예전 할머니가 만든 그대로의 맛과 당도를 지닌 無유황 곶감입니다.
애기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을거리. 우리 한담이도 정말 좋아하는 간식.
곶감은 비타민C와 A가 풍부하게 함유된 종합 비타민제로 몸을 따뜻하게 보강하며 장과 위를 두텁게 하고 비위를 튼튼하게 해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며 목소리를 곱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한방에서는 만성기관지 등에 사용하며 고혈압환자에게는 훌륭한 간식으로 알려져 있고 숙취예방과 바이러스감염에 대해 저항력이 증가해서 감기를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영민·바리 저희 부부가 들인 정성만큼 건강한 곶감.
맛있게 드세요.
참, 가격이 지난 해 보다 삼천 원 올랐습니다. 우쨌든지 처음 가격을 유지하고 팠지만 워낙에 올해는 모든 물가가 올라서리.
죄송합니다.(대신 꾹꾹 눌러 담아드리겠습니다.)
♣ 중 량 : 곶감 1.5kg (실속형 30~36개 33,000원, 선물용 난자박스 30개 40,000원), 1kg(실속형 20~24개 25,000원)
녹지사 회원가격(1.5kg 실속형 30,000원, 선물용 난자박스 38,000원, 1kg실속형 23,000원)
♣ 만든이 : 함양 온배움터(녹색대학교)에 사는 박영민, 바리(이희정)
♣ 연락처 : 010-5655-0422, 070-8199-0422, 010-3830-0422 (barri3@hanmail.net)
곶감은 냉동보관입니다. 드시고 남은 곶감은 지퍼백이나 봉투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상온이나 냉장실에 두면 곰팡이가 피거나 딱딱해지고 맛이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곶감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온배움터 가족들에게 민속설 선물로서 이웃에게 소개를 하고 있는 후원회 이희정 사무국장의 함양에서의 곶감생산이 올, 내년에도 내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구매, 또는 주변에 적극 홍보와 권유를 부탁드려봅니다. 함양에서의 자립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작은 실헙들이 향후 온배움터를 그 기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으로서 지속시킬 수 있는 동기를 크게 북돋워주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대안교육연대모임에서도 몇분들이 흔쾌히 곶감을 주문하고 싶다는 의견들을 전달 해 주시었습니다.
노력해 온 품에 비하면 큰 수입이 아닐지라도 녹지사님들의 따뜻한 관심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