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0 不鏡于水 而鏡于人
이무성
630 2020-02-14
不鏡于水 而鏡于人 [불경우수 이경우인] 물로 거울을 삼지 않고 다른 사람을 거울로 삼는다. -墨子, 非攻篇(비공편)에서 묵자의 평등, 평화사상에 관심을 갖고 두루 이 분야에 연구를 하고 계시는 분들과 교류도 하고 몇 분들과는 묵자학...
49 待人春風 持己秋霜
이무성
1120 2018-04-19
待人春風 持己秋霜 [대인춘풍 지기춘상] 채근담에 나온 고사성어입니다. 남을 대함에 있어서는 봄바람처럼 대하고 나에 대해서는 가을 찬서리처럼 엄격함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혼자있을때는 자기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때는 다...
48 自足 image [1]
이무성
1797 2018-01-11
2018년 1월 10일 (수) 오백열두 번째 이야기 *2018년 1월부터 고전산책 메일링서비스가 달라집니다. 매주 월요일 선보였던 ‘고전산문’이 서울신문과 공동기획하는 연중연재물인 ‘고전의 향연-옛 선비 블로그:문집’으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앞으...
47 學而不厭, 誨人不倦
이무성
793 2018-01-03
學而不厭, 誨人不倦(학이불염, 회인불권) 배우기를 싫어하지 않으며 다른 이들에게 이를 전달하는 걸 게을리하지 않해야 한다. -논어 술이 2편에서 영국의 경제학자 마샬은 《경제학원리》 〈서문〉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차가운 머리와 따뜻...
46 上求菩提 下化衆生(상구보리 하화중생)
이무성
1067 2017-12-29
上求菩提 下化衆生(상구보리 하화중생) 소유하지 않은 지혜를 구하고 사회적 인연의 책임을 다하자는 불가에서 나온 뜻으로 철저하게 남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세를 불교 수도자들이 마음에 담아가자는 내용이네요.
45 論緊俗 - 緊之反爲不緊, 理之常也
이무성
2061 2016-04-07
緊之反爲不緊, 理之常也。 긴지반위불긴, 이지상야. 윤기(1741-1826), 무명자집(無名子集) 6의 논긴속(論緊俗)에서 자기에게만 긴급하고 중요한 일은 도리어 긴요하지 않은 일이 되는 것으로, 이것은 하늘의 당연하고 상식적인 이치이다. 공적인...
44 盡心章句上 13 - 以佚道使民...
이무성
1903 2014-12-24
진심장구상 13 "맹자왈 以佚道使民 수*勞不怨 以生道殺民 수*死不怨殺者"(이사도사민 수*로불원 이생도살민 수*사불원살자)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는 원칙으로 사람을 부리면 비록 수고롭다 하더라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며, 사람을 살린다는 원칙...
43 중용강독 제1장 [2]
유상균
9740 2013-05-04
中庸 강독 서론 사실 중용을 접한 것은 매우 오래 전의 일이다. 그러나 그 진가를 느끼며 나의 공부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은 녹색대학에 와서 물질 생명 인간 강의와 함께 생명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된 ...
42 是日省先妃墓 [1]
이무성
2621 2012-04-06
是日省先妃墓 -權秋淵 육십년전연유아 六十年前嚥乳兒 금조백수곡황아 今朝白首哭荒阿 무성일사공성노 無成一事空成老 천하자영기불자 泉下慈靈豈不咨 육십 년 전 젖 먹던 아이가 오늘 아침 백발로 찾아와 곡을 합니다. 이룬 일 하나 없이 ...
41 聖學輯要 제2장 立志에서
이무성
2633 2012-01-31
爲天地立心 爲生民立道 爲去聖繼絶學 爲萬世開大平(율곡 이이의 聖學輯要 제2장 立志에서) 천지를 위하여 뜻을 세우고 백성을 위하여 도를 세우고, 성현을 위하여 끊어진 학문을 이어가면 온세상에 태평하게 된다.
40 중용, 인간의 맛
유상균
5158 2012-01-04
보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매우 의미 있고 감동 깊었던 도올 김용옥의 ebs 특강 ‘中庸, 인간의 맛’이 어제 마무리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몇해전부터 자연과 인간을 공부하는 연구자로서 ‘중용’에서 나온 ‘화이불류...
39 매일 새롭게 하리라!
유상균
2742 2011-12-29
요즘 어느 곳이든 가는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일들로 바쁩니다. 물론 1년이란 단위로 그 기간 동안의 노력을 성찰하고 스스로 새로워지는 계기를 삼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인위적으로 정한 1년이란 기간이 뭐 ...
38 <論語> 不患人知不己知 患不知人也
이무성
3259 2011-11-30
子曰 不患人知不己知 患不知人也 -學而 第一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 남들이 자기를 알아 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 보지 못함을 걱정할 것이니라." 사람들은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한탄한다. 자신의 뜻을...
37 여름들살이로서 고전강독(8.18-21) [1]
이무성
3647 2011-08-18
논어를 통한 고전강독이 목요일인 오늘부터 일요일인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진행을 맡아주실 샘은 인산가 김윤세 선생님이십니다. 함양온배움터를 장소로 진행이 됩니다. 녹지사를 대상으로 매년 1회이상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
36 論語 제15 衛靈公編 28장
이무성(下心)
3145 2011-05-31
子曰, 人能弘道 非道弘人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도를 넓히는것이지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것은 아니다." 비롯 짦은 문구지만 논어전체를 핵심으로 표현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구호를 선거로 활용하였던 정...
35 함양 고전모임
이무성(下心)
3402 2011-02-28
어떻게 하다보니 주소가 이렇게 많아졌네요. 그러나, 워낙 다들 바쁘신 분들이라,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수가 없네요. 또한 쭉 보니 다들 녹대 초창기 멤버들이네요... 뭐, 어찌 됐건...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함께 공부할 수 ...
34 중용의 '君子之道'에 대하여
이무성(下心)
3355 2011-01-31
君子之道, 辟如行遠必自邇, 辟如登高必自卑. 군자의 도, 먼 지역을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지역에서 시작하는 것과 같으며 높은 곳에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다. -> 모든 근원의 중심은 항상 자신의 주변에...
33 孟子 고자장구(告子章句 ) 下 [2]
이무성
7254 2010-12-22
맹자 고자 장구 하 (告子 章句 下) 道는 若大路然하니 豈難知哉리오 人病不求耳니라 天將降大任於是人也인데 必先苦其心志하며 勞其筋骨하며 餓其體膚하며 空乏其身하야 行拂亂其所爲하나니 所以動心忍性하야 曾益其所不能이니라 人恒過然後에...
32 인(仁)에 대하여 [1]
이무성
4265 2010-12-06
인(仁)을 편하게 여기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궁에 오래 처하여 있지 못하며 안락함에도 오래 처하여 있지 못하지만, 어진 사람은 인(仁)을 편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인(仁)을 이로운 것으로 여긴다.” 子曰...
31 仁義禮智... / 中庸講義卷一
이무성
3551 2010-10-31
仁義禮智之名 成於行事之後 此是人德 不是人性 若其可仁可義可禮可智之理 具於人性; 中庸講義卷一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이름(名) 은 일을 이루고 난 뒤에야 완성되어 지는 것이다. 인의예지(仁義禮智)란 인덕(人德)이지 인성(人性)이 아니다. 인(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