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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뚝콩 은하 -  농업연구소 수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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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 산골 밭에 오직 거름과 유기물로 자란 건강한 감자.

무농약, 무비료로 양심것 키웠습니다.

 

처음으로 씨감자 5박스 도전!

300평 정도 작은 규모이지만

씨감자 절단 작업 부터 고심했다.

 

 

 

먼저 칼을 뜨거운 물에 소독하고

큰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3등분.

 

아직 감자 놓는 날이 일주일 남았지만

싹도 많이 나오는 참이고 미리 절단하여 아물게 하면

발아와 감자 생육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끝까지 도리지 않고 끝에 부분을 남겨두었다. 

 

 

 

감자밭 만들기

 

함양퇴비와, 나의 분신인 ㅋㅋㅋㅋ 인분도 함께 넣었다. 

 

 

 

그리고 부엽토 배양한 토착미생물 균강도 첨가~

 

 

우리 강아지 '복이'

밭 만든다고 퇴비 옮기고 뼈골이 빠지는데.. ㅋㅋ

개팔자가 상팔잔가 보다.

 

 

경운기로 로터리 작업

기계돌리는 큰일은 우리 신랑 몫이다.

 

 

파종일

3월 24일

동네 친구분들이 품앗이를 와서 도와 주었다.

신랑은 관리기 두둑기로 두둑을 만들어 나가고

우리는 비닐 멀칭 작업을 하고

 

 

 

할머니 두분은 파종을 해주셨다.

 

초보 농사꾼이 걱정되셨는지,

우리 마을 멘토 할머니 두분이 오셨다.

꼬마새댁  완전 긴장 한날~

 

역시 노련한 솜씨로 빛의 속도로 작업을 마치셨다.

 

5월 4일 순 솎아 내기

보통 3개에서 4개 정도의 순이 올라온다.

순이 한뼘 정도 컸을 때 솎아 주면

수확하는 알의 숫자는 적어지지만

좀 더 크고 충실한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도전해 보았다.

 

 

 

 

 

 

 

5월 22일

감자 꽃 피기 시작

 꽃망울 생기면 이때 부터 뿌리 알이 굵어지는 시기라고 한다.

이때 가뭄이 심하면 골에 물을 대주거나

꽃을 따주어 양분을 분산시키지 않고 뿌리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 모두 소규모 이기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다.

 

감자 밭은 5월 중순에 한번 정도 매주면 풀에 크게 치이지 않는다.

풀을 매다 보니

다랭이 마다 우점하는 풀들이 다 다른것을 보게 된다.

명아주가 많은 곳은 그대로 두어

틈틈히 명아주 잎을 수확했다.

나물로 해먹을 수 있다.

 

 

이건 6월 초에 수확해 본 것.

얼마나 컸는지 확인해 보았다.

시기로 따졌을 때 꾀 괜찮은 수준 같다.

 

비료를 안 한 것 치고는...

 

 

감자 순이 이제 히마리가 없어지고, 노란빛으로 사그라 들며

나 좀 파가세요 하는 것 같다.

수확은 6월 30일로 가정.

장마 때문에 수확일이 변동될 가능성이 많다.

일단 그렇게 하고~

 

 

 

 감자 키운 과정들 보시고,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 주세요~!!

경남 함양군 지리산과 백운산 자락의 준 고랭지 감자.

품종은 '수미'입니다.

제초제와 비료는 주지 않았습니다. 믿어 주세요~

크기는 대-중-소 섞어 넣어 드립니다.

올해는 감자가 애법 크키가 좋습니다.

발송은 수확 후 7월 초 이고요.

건강하게 키운 감자~주문 받습니다.

10kg 19000원

20kg 3만 5천원

(택배비 포함)

연락처 : 010-9320-8302

          011-226-1686

 

계좌 : 농협 352-0081-6703-13

예금주 : 제갈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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