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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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이치는 본말(本末)과 대소(大小)가 떨어진 적이 없다. 치[寸]가 잘못된 자[尺]는 자 구실을 할 수 없고, 눈금이 잘못된 저울은 저울 구실을 할 수 없다. 그물눈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데도 벼리가 제 구실을 하는 경우란 없다.
- 유형원, <반계수록(磻溪隧錄)> '서수록후(書隨錄後)' 에서 -
큰 이야기는 중요하고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구체적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면 무슨 소용인가. 또 거창한 말만 하고 조그만 실천도 없다면 무슨 소용인가. 추상적 가치나 원칙도 구체적 사물과 현실로 매개되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다산이 말하듯, ‘본(本)은 말(末)로써 완성된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말하듯,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작은 일로 만들어진다.’ 큰 일도 작은 일에서 비롯되고, 큰 일도 작은 일에서 성패가 갈린다.<다산연구소>
- 참으로 소중하고 귀감이 되는 말이다. 뜻이 있다면 궁행할지어다. 바로 자신부터......
- 유형원, <반계수록(磻溪隧錄)> '서수록후(書隨錄後)' 에서 -
큰 이야기는 중요하고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구체적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면 무슨 소용인가. 또 거창한 말만 하고 조그만 실천도 없다면 무슨 소용인가. 추상적 가치나 원칙도 구체적 사물과 현실로 매개되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다산이 말하듯, ‘본(本)은 말(末)로써 완성된다.’ 노자의 도덕경에서 말하듯,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작은 일로 만들어진다.’ 큰 일도 작은 일에서 비롯되고, 큰 일도 작은 일에서 성패가 갈린다.<다산연구소>
- 참으로 소중하고 귀감이 되는 말이다. 뜻이 있다면 궁행할지어다. 바로 자신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