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

자연의학전문과정 자유게시판입니다
글 수 677
번호
제목
글쓴이
597 조화로운 마음
부이장
3389 19 2007-10-05
공자孔子에게 자공子貢이 물었다. "선생님, 군자君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공자가 가로대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느니라. 남의 나쁜 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아랫자리에 있으면서 이유없이 윗사람을 비방하기...  
596 아! 무한강산이여......
부이장
3502 14 2007-10-02
적벽赤壁, 그리고 물염정勿染亭 꿈꾸듯 우리네 원림을 둘러보고 적벽으로 향한다. 여름 낮 길다하나 이미 해는 뉘엿뉘엿 기운다. 주변에 온통 푸르름을 두른 깔끔한 길을 달린다. 이윽고 제법 큰 강줄기가 휘둘러 나간데 이르러...  
595 소쇄원을 거닐며...
부이장
3726 23 2007-10-01
한 여름. 그 날따라 유난히 별스럽게도 더웠다. 폭염 속에서 아내와 함께 소쇄원에 들어섰다. 초입에는 그리 크지않은 맑은 내가 흐르고 힘차게 쭉 뻗은 맹종죽과 갖가지 나무들은 완만하게 거니는 오솔길에 짙은 그늘을 드리...  
594 세계속의 침과 뜸......
水流
4301 9 2007-09-18
21세기 침뜸-미주 유럽/ 2-3년제 침술 교육기관 급증 … 과학적 검증 위해 막대한 연구비 투자 오마이뉴스 손중양(jyang) 기자 동북아 전통의술이 서양으로 건너가 확고한 뿌리를 내린 것은 한방이 아니라 침술. 침을 영어로 표...  
593 대안대학 녹색대학 허병섭님의 부산 강연회 안내
강아지똥
3316 21 2007-09-14
<부산교육연구소 특강 안내> ‘오래된 미래’와 생태 ․ 문화 ․ 교육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대학인 녹색대학 허병섭 총장님을 모시고 ‘오래된 미래’와 생명력 넘치는 생태 공간 만드는 이야기로 무릎맞춤하는 시...  
592 작은 야단법석을 엽니다,
녹대를사랑하는사람들
3327 16 2007-09-05
작은 야단법석을 엽니다, 녹대를 사랑하는분들께서는 꼭 참석 바랍니다. - 안 건: 녹대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발전... - 때 : 2007년 9월 8일 (토) 17:00~18:00 - 곳 : 녹대 온돌강의실  
591 그 집 그늘 아래서
부이장
3861 47 2007-08-27
대지로 바로 꽂히는 햇살은 열기를 후끈 달군다. 이럴 때는 뭐라해도 냇가 나무그늘이 가장 좋다. '환벽당(環碧堂)' 파르스르함을 두른 집이라 하겠다. 아름다운 백계 러시아 여인의 벽안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비취에 비길까?...  
590 2007 가을학기 신입생 과제 공지
자연의학대학원
3680 24 2007-08-20
다음과 같이 2007 가을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과제를 공지합니다 교 재 :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나 1,2,3 (황종국/우리문화) 제출분량 : A4 3매 이상(10point) 제출일시 : 9월 8일 개강시 위 교재를 읽고 느낀점을...  
589 벽옥이 우는 곳에서
부이장
3698 25 2007-08-20
명옥헌(鳴玉軒) 염천지절 한철에 같이 깨어나 화르륵 불꽃처럼 타오르는 나무, 백일은 붉다는 꽃을 한껏 매단 배롱나무가 지천으로 널렸다. 굳건한 뿌리에 휘어 비틀어진 몸통은 파란 창공을 우러르고 흐드러진 가지는 땅의 절절...  
588 그림자도 쉬어가던 곳에서
부이장
3427 9 2007-08-16
일상에 찌들은 나날에서 늘 그립던 남도로 잠시나마 떠난다. 그 녹색의 땅을 눈으로 가슴으로 느끼며 하염없이 가고 간다. 늦은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기가 어렵다. 두고 와야할 잡념은 아직도 떠나지않고 맴돌고 있다. 뒤척...  
587 2007년 경락경혈학 강사과정 개설
김성진
3819 8 2007-08-15
< 경락경혈학 강사과정 교육 안내 > 2007년 경락경혈학 강사 과정을 개설합니다. 일 시 : 9월 1일(토) 오후 5시 ~ 9월 2일(일) 장 소 : 녹색대학 자연의학과 강의실 대 상 : 개별 통보 드립니다 강 사 : 이현교, 정하주샘...  
586 후반생의 삶
부이장
3363 9 2007-08-13
멀리 녹색의 땅이라는 남도, 생명의 땅이라 소개하는 화순 지역을 그런대로 꼼꼼이 훓어보는 나름의 여행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긴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서인지 뿌듯합니다. 그 좋았던 감회를 차차 ...  
585 [법인긴급공지]녹지사님께알립니다 file
변재면
3185 15 2007-08-11
녹지사님(녹색누리회원님) 안녕하신지요? 회원여러분께 기쁜 소식 알려드리면서 부탁말씀 함께 드립니다. 경상남도 도청에서 8월 6일자로 사단법인녹색누리를 허가하였습니다. 그간 녹색누리 설립에 힘을 모아주신 회원님들의 관심과 성...  
584 2007년 가을학기 자연의학대학원 신입생 추가 모집
자연의학대학원
3618 22 2007-08-09
2007년 가을학기 자연의학대학원 신입생 추가 모집 *모집부문 : 침뜸의학전공 모집인원 : 5명 지원자격 : 4년제 대학졸업자, 대학원졸업자. 지원서류 : 1. 입학지원서 2. 자기소개서 (A4 3쪽이상) 3. 최종학력증명서 각1통 지원기...  
583 2007년 가을학기 자연의학대학원 면접공지
자연의학대학원
3790 13 2007-07-25
2007년 자연의학대학원 새내기 모집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면접일정이 확정되어 알려 드립니다. 일 시 : 2007년 8월 4일 오후 2시 장 소 : 녹색대학교 자연의학 대학원 연구실 대 상 : 입학원서 접수 하신 분...  
582 오늘 받은 편지 2
부이장
3837 17 2007-07-11
마늘처럼 맵게 생각 없이 마늘을 찧다가 독한 놈이라고, 남의 눈에 들어가 눈물 쏙 빼내고 마는 놈이라고 욕하지 말았어야 했다 단단한 알몸 하나 지키기 위해 얇은 투명막 하나로 버티며 살아온 너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했...  
581 늘 푸른 인생
부이장
3914 53 2007-07-03
늘 푸른 날 단지 젊다는 이유로 청춘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청춘은 보다 근사하고 멋진 단어이며, 실은 젊음과는 무관한 삶의 특수한 지층이다. 청춘은 갔다, 라고 외치는 모습은 흡사 봄이 가버렸다고 외치는 에스키모와...  
580 澹泊하게 살아가기 1
부이장
3557 16 2007-06-29
月明池明。달빛이 밝으면 못이 맑다가도 月暗池暗。달빛이 어두우면 못도 어두워진다. 明斯照影。밝아야 그림자가 비치고, 暗斯歸息。어두우면 그림자는 사라진다. 自然與物無競。자연히 사물과 더불어 다툼이 없다. 潮來魚來。조수가 들면...  
579 번잡한 날들
부이장
3098 14 2007-06-27
요 몇주간 참으로 번잡스럽고 바쁘게 보냈다. 그 만큼 배우고 느낀 것도 많았다고 할까? 이제 그 동안의 일을 되돌아 짚어 본다. 잘잘못, 또는 개선의 여지를 본다는 뜻이다. 번잡함은 실패를 가져오기 쉽다. 지금은 집중과...  
578 진단학 강사과정 개설 안내
농부
3646 23 2007-06-18
여름 방학을 이용 진단학 강사 과정을 개설합니다. 1. 일 시 : 7월 14-15일, 21-22일 약 20시간 2. 장 소 : 지난 여름 경혈강사과정 장소와 동일 3. 대 상 : 자연의학과 1기 졸업생 중 희망자 4. 강 사 : 정하주,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