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
자연의학전문과정 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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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서 보낸 시간동안, '녹색대학교'의 사회적 의미가 작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여전히 이곳의 교육을 응원하시는 550여명의 녹지사분들과 배움을 찾아 오시는 대학원물님들을 뵐 때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녹색교육을 지원하시는 분들과 물들의 교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물들이 주체가 되어, 많이 가지지는 못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한마당을 열게되었습니다.
재정을 모으는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풍물소리에 참여해 주신 대학원 물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건축학과 별찬님이 장승을 깍아 주셨습니다. 이정기님도 진정한 산림꾼(?!)이 되기 위해 나무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해주셨습니다.하하
온배움터와 녹색교육에 대해 함께 샘과 물과 녹지사분들의 기도와 마음을 모으는
자리에서 전령이 되어 줄거예요.
12월 6일날 점안과 '온배움터','꽃을 찾아서'라는 글자를 새기는
순서를 가지고 일요일날 아침 함께 굿을 하고 교문앞에 세워지게 됩니다.
수업을 마치고 가시는 길까지 후원해 주시고 가신 자연의학 물님들께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