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가 늦었지만 복 많이 받고 지으세요. 저는 복 많이 받아서 좋은 곳에 발령났습니다. 발령지는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초등학교로 6학급이랍니다. (안흥진빵이 유명하답니다. 학교갈 때 선보일께요.) 특수학급 아이들은 세네명이구요. 제가 꿈꾸는 삶속의 교육을 실천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은데 녹대 다닐일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좀 걱정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니까 좋은 길이 열리겠죠 다들 올해도 행복하시고 우리의 희망이 현실에 뿌리내리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