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상황도 그랬고 게시판에 들어오질 못해서 해야 할 말들이 많습니다.

지난 13일 수용이가 전화를 했습니다. 공항에서 출국 직전에  한 전화라 통화내내 맘이 안타까웠지요.돈많이 벌었냐는 질문에 `많이 벌지 못해서 후원은 하지 못하고 못낸 등록금만 내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통장번호도 알려주고 ...화이팅을 외쳤습니다.수용이 경우는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되지 싶엇는데 딴에는 등록금의 이름으로 후원하고 싶엇나 봅니다.아마도 수용의 그 애틋한 맘때문에 통화내내 그리 안타까웠나 봅니다.하긴 그 맘으로 등록한 사람이 어디 수용뿐인가 싶습니다.상윤도 경아도...그  맘 아니었을까.전화를 끊고 저  `어린양` 을 한참 생각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운영위보고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우리가 학교를 낙찰받아서 요.1월 말까지 대학원물들은 10구좌씩 녹지사를 확보하라 하니 약간이 아니라 많이 부담스런 내용을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켜야 할 것같구요.그리고 아마도 새학기 등록금도 그래서(!) 1월 말까지 내야 할 겁니다.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상황설명을 더 친절하게 해야 할 거 같은데..여기까지 적을게요.

참,등록금의 예산편성 집행에 대한 `자율권`이 각 단위에 넘겨졌습니다.그래서 교육학과가 얼만큼 어떻게 배울지(교육과정과 일정),그래서 등록금을 얼마로
할지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여러 일정상 이번 등록금은 지난 학기 기준으로 모두 1월 말까지 내고 논의 후 가감액을 정하면 됩니다.계산해보니,(학교 공동경비를 빼고)현재 우리가 하는 그 교육과정과 일정을 그대로 한다면 우리과는 현 등록금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귀여운 1학년들은 특히 `자율`적으로 많은 논의를 해야 할 거 같은데요.지난 학기 자료를 보면서 논의를  해야겟지요.준비하겟습니다.

무주군과 계속 논의를 해오던 TFT는 당분간 활동을 중지하고,.`발전위에서 장기적 발전계획을 세우고 제의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배경설명은 만나서 할게요.

그리고,20일 목요일에 녹색문화연구원 초대이사회가 있는 거 아시지요.팝업창이 뜨니까,시간과 장소 확인하시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겟습니다.서울과 그 근교에 있는 교육학과 물들은 모두 그 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합시다.(희정,재화,민서. 광호. 경림, 동범,현정샘.은경...!!!)

일안,1기 이번 계절학기 비용 아껴서 남은 거 빨리 `마음의 계좌`에 넣자.
으니,도원이네 놀러갈 날짜 22일로 하면 어떨까..난 서울에서 대구로 가게 될 거 같아.연락하자.

이제 빠트린 내용이 없겠지...모두들 맛난 방학 잘 보내고 있겟지요.
귀여운 1학년들은 그룬트비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2학년들은 큰언니 만나러 2월에 서울에서 한번 모이기로 한 거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
1,2학년은 개학을 해야만 만나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