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
생태교육전문과정 자유게시판입니다
글 수 1,053
지난번 김창수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반가운 말씀입니다.
얼떨결에 받아서 그냥 하겠다 하였습니다.
지금 2학년이신 수사님과 양샘의 공부를 도와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도와주기보단 함께 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제가 이번 학기에 좀 바쁘다는 겁니다.
물론 안 바쁘신 분은 없겠지만...
학교에서 특성화일을 좀 맡았습니다.
기존에 학교에 계시던 분들과 일을 맞추어야 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이번학기에는 좀 힘든 듯합니다.
조금 쉬셨다가 다음학기에 빡시게 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 가기로 했는데 오늘 말씀드리니 송구합니다.
공부를 하려면 제가 준비를 해야하는데 준비할 시간도
거의 없어서 더 그렇습니다.
모쪼록 죄송하구요
어제 전화드렸는데 두분이 모두 전화를 안받으셔서
이렇게 글로 드립니다.
반가운 말씀입니다.
얼떨결에 받아서 그냥 하겠다 하였습니다.
지금 2학년이신 수사님과 양샘의 공부를 도와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도와주기보단 함께 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제가 이번 학기에 좀 바쁘다는 겁니다.
물론 안 바쁘신 분은 없겠지만...
학교에서 특성화일을 좀 맡았습니다.
기존에 학교에 계시던 분들과 일을 맞추어야 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이번학기에는 좀 힘든 듯합니다.
조금 쉬셨다가 다음학기에 빡시게 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 가기로 했는데 오늘 말씀드리니 송구합니다.
공부를 하려면 제가 준비를 해야하는데 준비할 시간도
거의 없어서 더 그렇습니다.
모쪼록 죄송하구요
어제 전화드렸는데 두분이 모두 전화를 안받으셔서
이렇게 글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