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김창수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반가운 말씀입니다.

얼떨결에 받아서 그냥 하겠다 하였습니다.
지금 2학년이신 수사님과 양샘의 공부를 도와주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도와주기보단 함께 하는 것이겠지요

문제는 제가 이번 학기에 좀 바쁘다는 겁니다.
물론 안 바쁘신 분은 없겠지만...
학교에서 특성화일을 좀 맡았습니다.
기존에 학교에 계시던 분들과 일을 맞추어야 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이번학기에는 좀 힘든 듯합니다.
조금 쉬셨다가 다음학기에 빡시게 하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 가기로 했는데 오늘 말씀드리니 송구합니다.
공부를 하려면 제가 준비를 해야하는데 준비할 시간도
거의 없어서 더 그렇습니다.

모쪼록 죄송하구요
어제 전화드렸는데 두분이 모두 전화를 안받으셔서
이렇게 글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