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비엔날레에 다녀온 다음 날인 10월 26일 대전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원래 일정은 금강자연비엔날레였는데 숙소가 있었던 대전에서 마침 건축문화제가 열리고 있어(진우의 정보력)

누구는 아침에 일어나 바로 가고 또 누구는 대전현장에서 일하다 가고 또 누구는 유성온천에서 목욕하고 가고

제각기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2012 대한민국건축문화제의 주제는 "건축, 과학을 말하다."

지난 봄에 있었던 같은 주제의 국전 당선작 전시도 건축문화제 행사중의 일부입니다.

 

2012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열린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의 무빙쉘터

문화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펄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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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첫날 오전이라 아직 전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일단 전시가 다되어 있는 코너부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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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기다리고 있는 올해 국전 당선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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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축문화제의 또 다른 전시_젊은 건축가들의 작품

윤동주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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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드로잉과 이런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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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로 끌고 다닐 수 있는  집, 두 개의 물탱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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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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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민광장 옆에 있는 천연기념물센터

전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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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일정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이래 저래 좋은 구경을 많이 했습니다.

당장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도 일단은 많이 봐두는 것도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