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농사시간에 성두환샘이

"공용공간이 참 희안한거더라. 공동사용에 대해 정리가 안되면 학교는 답없다.

겨울동안 농사뿐 아니라 이런 문제도 치열하게 이야기 해보자."

고 하셨는데, 샘이 그렇게 제안하시는게 반가웠고, 저도 현실적이고 중요한 문제라고 느낍니다.

 

같은 날 다시금 느낀 것이지만, 살림관의 개념과 사용, 온배움터의 식생활에 대해서도 정리가 되어야 하고, 

(서로 맞춰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각자의 갈등은 여전히 있음),

야단법석이나 청소시간이 없으면 쓰레기처리나 청소가 몇몇에 의해 시간과 여력이 되는대로 해왔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휴지통을 매번 분리수거하는 유샘이나, 생활습관과 관련해 교육을 하는 입장인 살림샘은

이런 상황이 삶의 활력을 많이 떨어뜨렸을거라 생각합니다.

공간을 공부하고 꿈꾸는 건축과부터 시간을 내서 함께 청소하는 분위기를 다시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시간 :  매주 월요일 설계수업 이후 한시간(오후4시)

내용 :  건축과방, 현관, 분리수거, 살림관 부터...한두명씩 조를 나눠서.

 

 

우리의 손을 기다리고 있는, 오늘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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