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전체구성원이 대상이지만 건축전공자들에도 유용한 내용입니다.

현대에 들어서 생태건축의 가능성을 토속건축(Vernacular Architecture)을 통해 발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있어서는 우리의 토속건축- 한옥(민가)의 맥락을 잘 살리는것은 생태건축의 좋은 시작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토속건축을 쉽게 알기위해 입문서적으로 보통 비쥬얼한 책을 많이 보게 되는데, 국내에 출판된 책으로는 '건축가 없는 건축'이 있습니다. 좋은책이지만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라 대부분 흑백 사진입니다.

국내에 출판은 안되었지만, 이번에 같이 공부하게 될 책은 'Built by Hand' 으로 절반정도를 볼려고 합니다. 전반부는 재료별로 엮은 부분으로 이번에 할 내용입니다. 후반부는 장소, 용도, 창, 길, 입구등으로 나누어집니다. 내년에 할수 있을까요 ^^;

정규수업에는 좀 더 이론적으로 많이 설명된 'Paul oliver의 Dwellings, Amos Rapoport의 주거형태와 문화' 정도를 공부할수 있을듯합니다. 물론 한국의 민가는 따로 진행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