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농사수업 실습 시간에 주변의 대밭과 참나무 숲에서

채취한 부엽토와 밭흙, 쌀겨와 물 (약 60~70%)로 토착미생물을 배양을 시작했다.

모두 섞고 난 뒤 움켜쥐었을 때 그 형태로 고정되었다가도 바로 부스러 질수 있는 수분이 적당하다.

그리고 짚으로 비교적 두껍게 덮어주었다.

   이 때 비닐로 덮었을 경우는 혐기형태로 배양 될 수 있다는 것을 참고! 

그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상태 변화를  체크하며  온도를 기록하였다.

매일 같은 시간때에 체크하지 못하였지만 같은 위치에서 측정, 일주일 정도 경과하는 것을 보았다.

 

첫째날은 15℃로  변화가 없었고

둘째날은 44℃로 발효가 활발히 시작되었다는 것이 나타났고

...

다섯째날은 발효온도가 최고조로 올라가 64℃를 다다랐다.

그리고 여섯째날은 수그러져 51℃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보통 섞어 띄움비 제작 과정에서

    60℃ 이상 올라가게 되면 이미 전분 단백질 지방등의 분해균이 활동이 왕성하여 끝난 후며

그다음 분해되는 리그닌, 섬유소 분해균의 활동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리고 부엽토의 이 지역 토착 미생물들이 쌀겨 등의 먹이를 통해 활발히 증식되어 많은 균들이 균형있게 증식, 배양 되었을 것이다.

이에 대략 일주일 간의 균강 생성과정은 성공적일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