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차 건축소운영위원회 회의록

장  소 : 녹색대학교 2층 교육학과 사무실
일  시 : 2005년 9월 12일(월) 오후 7시 30분
참가자 : 신근식, 유상균, 이성한(대학원물), 한광용, 신성우, 정은호,
            이영준, 이평록, 김병철, 부이장,

1. 소운영위원장 선출 및 위원구성
   위원장 : 정은호
   위   원 : 신근식, 유상균, 김창수, 이평록, 이영준

2, 기숙사 건축을 위한 법적 검토
   <이성한님의 자문>
   현재 학교내의 식당, 생태뒷간 건물은 위법 건물로서 시공전에 관공서에 신고 및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
   식당의 경우 30평이 넘는 건물로서 신고사항이 아닌 허가받아야 하는 건물이며 합법적으 로 건축물 대장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과태료 성격의 이행강제금(약 1000만원정도로 예상됨)을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음
   30평이하 규모의 건축물인 생태뒷간은 자가설계로 신고사항에 속하는 건물로서 이 건물  역시 등재 되지 않은 위법건물이다. 기존에 있던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지었다 하더라도 신고 및 변경 절차가 필요한 것이다.
   아무튼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기존 위법건물들에 대한 양성화 절차가 필요함.

   현재 학교부지의 지적도 및 토지대장을 바탕으로 한 기숙사 건립 법적 검토 결과
   지금의 식당 및 생태뒷간 부지는 지적도상 다른 필지로 구성되어 있는 관계로 운동장에
   건립할 신축 기숙사의 시공에 법적 걸림돌은 없는 것으로 판단.

3. 구체적 논의
   <첫번째 안 - 신근식 >
4~5인 정도의 디자인팀이 학부의견, 경제성, 시공성(방식), 상징성 등을  고려해서 설계를 하고 적어도 3차례 정도의 피드백 과정을 거치려면 9월말에서 10월 초까지가 가능한 설계 기간으로 예상, 빨라야 10월초 착공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차선책으로 올해는 충분히 설계 및 다른 준비들을 위한 기간을 가지고 다음해 봄부터 착공을 하자
   <두번째 안 - 정은호>
녹색대학 설립당시 마스터 플랜중 일부를 그대로 살려서 약 24 평 규모의 2층 방4칸 구조의 한 동을 빠르면 9월 20일경 착공가능 하도록 하자.
  
  1안 문제점 : 설계부터 착공까지 시기가 오래 걸리며, 함양 지역이 10월 중순부터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으로 그렇게 되면 흙벽을 할 수 가 없음.
  또한 올해 실질적인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내년부터 시작할 경우 신입생들을 위한 공간확보가 부족하게 됨

2안 문제점 : <기존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논의>
             전문인력이 투입되어야 가능, 이 경우 고비용이 예상됨
             2층 난방에 어려움이 예상됨
             3면이 외부로 노출됨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
             (공유벽을 두어서 2면이상 노출되는 부분을 막아야 함)
             목조기둥의 경우 완전건조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뒤틀림등의 현상이 없음
             (은호 - 반건조된 원목사용해도 한옥 결구법을 통해 뒤틀림 방지 가능)
             기타 전기, 설비, 난방, 소방 등의 시설비와 유지 관리비를 예상해야함
  
결 론 :  현 시점에서 가장 빠르게 착공 가능한 2안을 선택하여 올해 안에 1동의 기숙사를
         건립함, 단 기존 설계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을 계속 수정, 보완해서 20일경까지
         기본 설계도와 입체화된 모델을 만들어 운영위가 열리는 23일까지 마무리함
         1안의 경우는 시점을 내년 봄부터 착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스터 플랜 설계를
          바탕으로 계속 추진해 나감
        
4. 세부 일정
  13일 - 군청 지적과에 대지 경계 측량신청(약 5~7일정도 소요)
         기숙사 건축 신고(허가 까지 약3일 정도 예상)
  20일 - 최종 설계도면 및 모델완성
  23일 - 운영위에 최종 보고
  24일 - 착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