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졸업하고 후원회 사무국장 2년, 출산 후 또 다시 2년째.

전후의 후원회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그러나 내 직함은 후원회 사무국장이다.

후원회와 사무국장의 역할을 많이 고민하는 요즘이다.

온배움터 명의변경과 관련해 사족은 떼고 비용이 2,880만원 들었다.

하지만 이번 명의변경은 개인에서 개인으로 옮긴 변경이어서 객관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

온배움터 부채가 그만큼 는 것이다.

온배움터 부채는 지금까지 약간분량 후원금으로 갚았고, 앞으로도 후원금으로 갚아질 것이다.

명의변경 시기와 관련해 3년간 학교운영위는 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다.

왜 법인 명의로 명의변경이 되지 않고

이러한 큰 비용이 중간비용으로 들어야 하는지 물어야겠다.

녹지사 한 분 한 분이 보통 1만원씩 후원하신다.

2,880명의 녹지사님들이 후원해야 가능한 금액이다.

이 금액은 또 갚아질 때 까지 이자비용이 추가로 생길 것이다.

4월 15일 임시운영위원회에서 2012년도 새 운영위원이 선출된다.

대부분의 운영위원들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운영위원이 되신다고 저번 회의에서 발표하셨다.

운영위원이 되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운영위원회는 온배움터 안에서 어떤 일을 하는 기구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 온배움터 후원회 사무국장 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