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무처공유사안을 통해 단위별 대표, 조교에게 알려드렸고, 온배움터 게시판 알림사항 (879)으로 공시하였던
제9기 운영위원회 첫모임으로서 제1차 회의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11, 5. 21(토) 오후 3시
제9기 운영위원회 첫모임으로서 제1차 회의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11, 5. 21(토) 오후 3시
장소 : 온배움터 2층 세미나실
의제 :- 제9차 운영위원회 구성
.운영위원장 선출
. 간사(서기) 선임
.-사무처 보고
.현재 재정상황
.사무처 현안
-대표의 2011년도 집중 추진계획 보고
.재정확충방안
.녹색누리 조기정상화 추진일정 및 내용채우기
.인력활용방안
.평생교육시설로서 우선적인 전환 방안
-기타
의제로서 사무처보고 내용은 현재의 재정상황으로서 정기적인 수입금액과 지출금액,
그리고 단위별로 분담액 설정을 위한 기준에 대한 제시 등 재정보고 및 계획(하종호 여울), 사무처 현안(김희윤사무처장)에 대해
9기 운영위원님들께 기본사안들에 대한 보고와 질의, 답변 형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대표의 2011년도 집중추진계획 보고로서 재정확충방안은 풀뿌리 후원회원으로서 녹지사 확충을 통한 안정적인 재정수지 조달방안, 녹색누리정상화에 대한 보고로서 지난 4월21일 큰야단법석 이후 운영위원회 개최당일까지의 진행상황 공유와 집행책임자로서 향후 추진일정 등을 중심으로
인력활용방안은 기존의 사무처, 교무처, 시설처, 생활관으로 편제된 조직에 대한 장단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과 적재적소로의 인력 재배치, 충원, 한정된 자원의 보충으로서 분과제도의 부활 등 대표로서 기본적인 계획이 제안될 것입니다.
평생교육시설전환을 위한 최단기로서 과도기적인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될 것입니다.
시설(이종원), 교무(유상균), 생활관(고은정) 등 상주샘들의 보고 등도 내일 제9기 운영위원회 첫 모임에서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제9기 제1차(제8기 제8차 병행)운영위원회 회의자료로서 최종정리 수합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9기 운영위원으로서 자연의학과 정인순샘이 추천, 확정되어 2011년도 1년간 활동해 주실 운영위원으로서는
기초,연구생과정 유상균, 생태교육학과 김덕년, 생태건축학과 이종원, 자연의학과 정인순, 녹지사 이희정(서울경인강원 사랑방), 임병언(대전충청 사랑방), 윤병렬(경남부산 사랑방)선생님 등 9분입니다.
<사무처 보고사안>
-재정상황
현재잔액 ; 500,000원
미결제액 : 4.247,000원
월 수입액(최근 기준)
후원금 월3,600,000원
분담금 월500,000원(학기3,000,000원예상)
월지출액(2,945,000원)
은행이자 등 1,080,000원
일반공과금(전기료) 300,000원
전화비.인터넷 100,000원
나눔샘 99,000원
자동이체수수료(후원회) 66,000
세금(토지, 건물) 월100,000원(연 1,000,000원 초과)
상주샘 3인x300,000원 = 900,000원
행정여울 200,000원
후원회사무국장 100,000원
사무처현안
상주행정여울확보의 어려움
인력 Pool확충의 어려움
<대표보고사안>
-재정확충방안
녹지사회원 확대
.계간지 ‘흐르는샘물’ 등 후원회확충계기 마련
지정기탁금제도 개선(총기탁금액의 1/2이하로 적용)
-녹색누리 조기 정상화
내용을 담을 수 있는 형식으로서 체제 조속히 정비
-평생교육시설
과도기적으로 학교법인 부설 평생교육원 등록
-2011년 3월 개교예정인 온배움터 부설 대안중고등과정
생태교육연구소와 녹색교육학과 1기 윤병렬 샘 준비중임
아래 큰야단법석 회의결과는 당일 서기로서 고생해 주신 하병주 녹지사께서 초안을 작성해 주시고 이를 제8기 운영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로 하여 5눨2일 전달, 수정의견을 부탁하였습니다만 제9기 운영위원회 출범일인 오늘까지 의견제시가 없어 대표인 제가 몇가지 사안을 수정하여 초안작성자인 하병주님과 최종적으로 검토하여 운영위원회 자료로서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24일 총회에 참석하신 온배움터 구성원들께서 첨가하거나 수정할 내용 등이 있으시면 댓글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1년 온배움터 큰야단법석 회의결과>
일시 : 2011년 4월 24일 오전10시~오후5시40분
장소 : 함양 온배움터 1층 온돌강의실
참석자 : 개회시 53명 참석
※이무성 대표의 진행으로 회의 시작. 먼저 각 단위별로 학사보고 이어짐(보고 내용 생략).
안건토의
*토의에 앞서 임병언(생태건축4기) 질문 : “학교가 벌금 받은 부분에 대해 보고해 달라”
=이무성 : “고등교육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300만원 선고 받았다가 2심에서 30만원으로 줄어듦. 허병섭 대표께서 병석에 있는 점 등 고려. 그럼에도 억울한 부분 많이 있어 대법원에서 다퉈보고 싶었으나 우리의 힘이 부족해 받아들이기로 했음. 그러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음. 교육청에서는 우리의 사정을 이해하고는 있으나 민원이 제기되면 어쩔 수 없이 문제를 지적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임. 현재로선 딱히 다른 방법이 없고, 지금도 익명으로 ‘고발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있음. 그리고 허병섭 대표 가족으로부터 온배움터 대표직 사임을 건의해 왔음.”
안건1. “온배움터 구성원들이라면 반드시 녹지사가 되자(물과 샘들의 녹지사 의무 가입)”(제안 : 이무성)
토론
: 녹지사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구성원들부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녹지사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다수 참석자의 의견이 녹지사 가입을 의무화하기보다는 자발적 가입을 유도하는 편이 낫다고 해 대체로 합의.
결론
: 안건 제안자가 안건을 철회하겠다는 의사 표명으로 토론 종결.
안건2. “허병섭 대표 가족들의 ‘대표직 사임’ 요구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제안 : 유상균)
토론과 결론 : 허 대표 가족들의 뜻에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만장일치.
안건3. “운영위원회 회의 시 그 과정을 녹음 또는 녹화해 기록을 남기자”(제안 : 정인순)
토론
: 운영위원회가 중요 의결기구인 만큼 회의내용이 잘 기록되고 잘 전달돼야 함. 하지만 운영위원들이 꾸준히 회의참석 하기가 힘들고,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도 저마다 나름의 해석 속에 편집해 이해하고 전달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회의과정을 녹음 또는 녹화해 뒀다가 이견이 있을 경우 이를 활용함으로써 쓸데없는 논란을 예방할 수 있다는 취지.
그러나 이를 두고 반대의견도 만만찮았음. 지금까지 운영위 회의결과가 잘 공지되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해야겠느냐는 자조가 많았음. 또 녹음을 하더라도 공개범위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옴.
결론
: 오랜 시간 토론 끝에 회의내용이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아야 한다는 데 대체로 합의 이룸. 다만 기록물은 보관만 하되 회의결과에 이견이 있거나 논란이 있으면 온배움터 구성원 단위별 요청에 따라 제한적으로 공개하기로 함. 큰야단법석도 이와 같이 하기로 함.
안건4. “큰야단법석에서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도록 규정을 바꾸자”(제안 : 정하주)
토론
: 운영위원회가 최고의결기구인 큰야단법석의 권한을 위임받아 있는 만큼 그 역할이 무척 큰데도 운영위원회 구성원인 운영위원들끼리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뽑는 것은 다소 부족하다는 취지의 제안. 이에 자연의학과 물들을 중심으로 찬성과 제청 의견 나옴.
그러나 반대의견도 만만찮았음. 현재 각 단위별(학부, 자연의학, 생태건축, 녹색교육)로 추천한 운영위원 1인씩과 후원회(녹지사) 추천 운영위원 3인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여기서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뽑는 방식인데, 이는 보통의 민주주의 방식에 부합한다는 의견.
특별히 이 방식을 바꿔야 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또 그렇다 하더라도 평소 운영위에서 논의를 거치거나 전반적인 여론수렴 과정이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으므로 다음으로 미루자는 의견이 제기.
안건 제안자가 다음으로 미루는 것에 반대하며 표결에 부치자고 주장해 표결에 들어감. 표결 당시 참석자는 32명이었음.(참고로 큰야단법석에서 안건이 통과되려면 참석자의 2/3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함)
결론
: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16, 반대10, 기권6으로 나옴. 참석인원의 2/3(22명)를 넘기지 못해 해당 안건은 부결됨.
안건5. 법인 ‘녹색누리’의 현안과 향후 전망에 대해 자유 토론
토론
: 온배움터의 대외 법적지위확보 차원에서 만든 사단법인녹색누리가 허병섭 대표(이사장)의 갑작스런 병환으로 내부 갈등 발생. 변제면 상임이사 체제로 운영되던 중 변 이사가 법인 관련 모든 서류를 학교에서 가지고 나가 버린 상태. 그러던 중 2010년 6월에 갑작스럽게 총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자연의학과 정하주 샘이 이사장에 선출됨. 이에 일부 이사들은 이 총회가 제대로 공지되지 않은 점, 총회 참석자가 정식 회원이 아닌 점 등을 들어 총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 이런 가운데 녹색누리가 파행을 겪게 된 과정과 배경 등에 관해 이해당사자들이 온배움터 전 구성원들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밝힘. 특별히 이종원 샘(생태건축) 사회로 토론 진행.
그동안 녹색누리를 둘러싸고 일어났던 여러 가지 사건들에 관해 참석자들이 질문을 쏟아냈고, 이와 관련해 이무성, 정하주, 이순일, 김희윤, 조후성, 유상균, 이종원 등이 답함으로써 상당한 내용이 공유됨.
참석자들은 대체로 “정하주 샘이 이사장에서 물러나면서 변재면 상임이사와 녹색누리가 갈등하고 있는 국면을 풀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내놓음.
이에 정하주는 “그동안 자연의학과를 향해 ‘나가 달라’ 등 위협을 많이 받았다”며 이 사태의 근본에 불신이 깔려 있음을 주장함.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고소까지 이뤄진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냄. 더불어 사태해결을 위해서는 논리적 접근보다 감성적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
이에 이무성 대표를 비롯해 샘과 물 그리고 녹지사들이 정하주 샘의 용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함. 특히 학교 입장에선 이 문제뿐 아니라 대외적인 해결과제도 많은 만큼 문제를 빨리 풀어야 한다는 의견. 참석자 전반에서 이무성 정하주 두 사람이 의견을 나누고 합의해 대학원과정의 수업이 있는 5월초까지 결론지어 줄 것을 촉구.
그러자 당초 “이 문제는 당장 풀리기 어렵다. 시간을 두고 서로 신뢰감을 회복하면서 풀어보자”던 정하주 샘이 “자연의학과를 절대 없애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이번 총회에서 뭔가 안전장치가 마련되면 고려해 볼 수 있음을 내비침.
이에 참석자 전원은, 자연의학과 뿐 아니라 학부와 그 외 학과까지 포함해 출발 당시 교육과정을 존중하며 인위적으로 없애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에 만장일치의 뜻으로 손뼉을 침.
이무성대표는 녹색누리정상화를 위하여 파행적인 총회직전까지 2011년 6월 19일 임시운영위원회에서 최종적인 의견을 모아졌던 의견을 중심으로 각 단위별 당시 추천되었던 이사들을 이사로서 수용하고 자연의학과에서 2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를 추천하고 상임이사로서는 자연의학과 유철님으로 의견을 모아주고 감사는 서울 녹지사 이희정님을 추가로 하여 현안을 매듭하자고 재차 의견을 제시하고 만약 자연의학과에서 추천이 없을 경우엔 임시적인 대안으로서 녹지사로서 이사들을 보완하는 것으로 제안함.
결론
: 정하주 샘과 이무성 대표 사이에서 의견을 모으도록 함. 가능한 빨리 협의를 이룬 뒤 5월초에 샘과 물 등이 축하자리를 갖기로 함. “의견이 접근되면 더 이상 법적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 “학교 만들어가는 일에 더 열심히 동참하겠다” 등 개인적 소회와 각오를 밝히는 시간이 이어진 뒤 전체 큰야단법석 종결.
운영위원회에 대한 자료게시 등은 간사로 선임되신 유상균운영위원께서 임병언 운영위원장 등 운영위원들과 조율하여 올려주실 예정이서서 사무처공유사안 메일로 각 단위대표, 조교, 운영위원님들께 보내드렸던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전제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인 5월21일에 9기운영위원회 출범으로서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운영위원으로서는 기초,연구과정 유상균, 생태교육학과 김덕년, 생태건축학과 이종원, 자연의학과 정인순(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대리로 참석), 녹지사 이희정(서울경인강원녹지사), 임병언(대전충청녹지사). 윤병렬(부산경남녹지사) 등 7분이
금년 1년 함께하기로 하엿습니다만 자연의학과는 당일 정인순샘으로 자연의학과 부조교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나 회의에서 정인순샘은 대신 참석하고 제9기 자연의학과 운영위원으론
이현교샘으로 말씀을 하여 자연의학과 단위에서 운영위원을 조속히 확정하여 공식적으로 온배움터 홈피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초 3시 개회예정이었으나 수업 등으로 인하여 5시에 시작하였습니다.
운영위원장엔 녹지사 회원 중 운영위원장으로의 그간의 관례로 의견들이 모아져 대전충청 녹지사 임병언님이
간사론 유상균 운영위원이 선임되었습니다.
임시운영위원회는 자연의학과 총회있는 6월4일의 다음 주인 6월11일 오후 5시에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제9기 운영위원회 출범이후 생활관에서의 음식나누는 시간엔 임영란, 조후영 전임 운영위원장이 귀한 시간을 내 주시어
많은 이야기들을 참석한 8기, 9기 그리고 온배움터 주변 온배움터 구성원들과 함께 교환하였습니다.
당초 큰야단법석에서 운영위원들이 확정되어 소개와 인사들을 가족들에게 드려야 하였는데
내년 큰야던법석에서는 원래 관행대로 큰야던법석이전까지 운영위원이 확정되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저로서는 제9기 운영위원회 출범식이전에 현안으로 되어 있지만 거의 의견접근을 보았던 사단법인 녹색누리 등기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려고 하였으나
이를 집행하지 못하여 대표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연의학과에서 2명의 이사와 감사1인을 조속히 확정하여 주시고
생태건축학과에서 이종원, 황혜영 두분이 부부인 관계로 1분을 다른 분으로 교체 추천해주시면 바로 형식적인
틀로서 등기나 과태료 등 납부하고 그 내용을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6월4일 자연의학과 총회에서 이사 등을 추천 확정하여 11일엔 운영위원회에서 이를 보고하여 집행할 수 있도록
지혜들을 모아주시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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