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간 영민바리네집에 있던 탈곡기계.
벼를 베고
일주일간 논에서 말린 후
탈곡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좀 더디지만 많은 인력이 있으니 발탈곡기로 탈곡작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탈곡 작업은
오전에 일하고 참 먹고 점심 먹고 참 먹어도 도무지 끝날거 같지가 않네요.
결국 반 정도 탈곡 작업을 마친 후

뒷날 동네형 박종호님을 모셔
콤바인으로 나머지 탈곡을 그냥 했답니다.

그리곤 운동장에서 지금 말리는 작업에 한창.

학교는 콤바인포대로 5포대 정도.
영민물님네는 10포대 정도.
영민바리네는 도지로 7포대를 주기로 했는데 흑흑이네요.
그래도 추수해노니 마냥 좋네요.
올해는 고마우신 분들과 잘 나눠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