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을 들어서면 백운산을 배경으로 앉아있는 우리 보금자리.
허샘이 늘 말씀하셨지, 배움터가 새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한 번 두 번 하시던 말씀이
드디어 실행에 옮겨졌다.

이쁘게 색깔도 만들고,
거미줄도 걷고
묵은 페인트는 떼 내고
쓱쓱 싹싹.

모두 모두 애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