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두번째 야단법석이 1층 '차나누는방'에서 열렸다.
철희촌장이 개인적인 급한 일이 있어 진주 출타 중.
서기인 수녀님이 대리론 야단법석을 진행하구,
말금이가 수녀님 대리로 서기를 보구.

유샘과 이샘, 허샘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영민과 성길,말금은 선배로서 경험담들을,
오랫만에 은하 전촌장도 참여해 퇴임사도 들어보구,
새벽에 서울서 내려온 단이는 시종일관 듣는중(어쩜 자는지도)
학교주변에서 일하고픈 평록이 동참하구,
새내기 진우는 마냥 신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