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움트는 계절이지만 아직은 찬바람이 옷깃을 여위게 하는 3월

학교에 피는 꽃과 나물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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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꽃이 학교 주변을 수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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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서 지나치기 쉽지만 나물로도 곧이어 피는 꽃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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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다 얘기만 듣고 아직 나물로 못 먹어본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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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들판에 봄을 알리며 가장 먼저 보랏빛 꽃말을 내미는 개X알꽃

이름이 민망한 지라 큰봄까치꽃으로도 불린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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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친근한 소루쟁이~ 혹은 소리쟁이

숨겨진 효능이 어마무시 하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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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중에 한창 줄기와 꽃대가 올라오면 그려려니 지나쳐 이맘때 이녀석의 존재를 잊어요

산야초 어플에까지 물어보고야 알았습니다 "까실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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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이름을 기억한 녀석이예요 "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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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샐러드 밥상을 항상 든든히 책임져 주는 참나물로 알려진 "파드득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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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샘에게 언제나 이녀석이 엉겅퀴냐고 묻다가 항상 아니라는 답변을 듣고 하죠.

이제는 기억할 수 있따~ "방가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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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 온 식구들과의 미팅

(카메라를 언제나 의식하는 1인은 항상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