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oneypro.co.kr ) 중미경제통합은행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 관계자를 만나 한국과의 환경협력 사업을 논의했고, 지난 7월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과도 협약을 맺었다. 대표단은 11월 10일과 14일에는 미주개발은행(IDA) 콜롬비아와 볼리비아 사무소를 방문해 이 나라 환경산업이 탄소 중립과 순환경제 등 현지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할 가능성을 점검한다. 이어 미국 워싱턴에 있는 미주개발은행 본사를 방문해 기후변화 대응, 하수철리, 생활폐기물 처리 등에 있어 우리가 협력해온 물 분야 외에도 기후변화 대응, 하수철리, 생활폐기물 처리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대표단은 11월 10일 콜롬비아 카타리나 주택도 시부 장관과 벨라스코는 물·위생·폐기물 분야 환경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몇 년간 지연됐던 폐기물 매립 실증시설과 소형 수철리 모델 구축 등이 콜롬비아 국내 기업에도 추진되고 있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9일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친환경 기업들이 지구 반대편 중남미 국가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환경협력사절단 파견은 중남미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남미 인수인계 60주년을 맞아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중남미 주요 협력국과 중남미 다자개발은행에 녹색산업협력사절단(이하 대표단)을 파견하고, 11월 8일에는 중앙아메리카 경제통합은행 은행장 단테가 참석한다. 기후변화, 물과 하수도, 폐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은 미주개발은행이 주로 협력하는 수자원 부문으로 물관리에 맞춰 환경부가 일원화하는 작업이 됐다. 모 씨가 진행하는 Han-Caber 생태협력 세미나에서는 해당 국가의 국제 환경협력 방안을 소개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한국 기업들도 세미나에 참석해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추진 중인 환경사업을 설명하고, 해당 지역의 물, 하수, 폐기물 사업에 대한 협력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