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배움터 사진첩입니다 - 하늘에서 본 온배움터

샘물이흐르는곳

온배움터 사진첩

글 수 394

하늘에서 본 온배움터

온배움터

조회 수 : 8534

2019.08.26 (18:45:35)

온배움터행사

크기변환_20190805_181726.png

https://www.youtube.com/watch?v=rWOs3h5F17k

2019년 건축 직무연수에 오셨던 김영동선생님께서 하늘을 나는 드론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교육협동조합이란 제목은 부산온배움터와 같은 조직형태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이 게시물을...

http://www.green.ac.kr/xe/420583

(*.160.113.73)

크기변환_20190805_181726.png(807.3KB)[53]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하늘에서 본 온배움터
		온배움터	8534	2019-08-26
	https://www.youtube.com/watch?v=rWOs3h5F17k 2019년 건축 직무연수에 오셨던 김영동선생님께서 하늘을 나는 드론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교육협동조합이란 제목은 부산온배움터와 같은 조직형태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393	송년회 및 올해 마지막 작은야단법석
		연두	10786	2018-12-17
	지난 일요일 마지막 작은야단법석 겸 송년회가 있었어요~ 작은야단법석은 재학생 및 샘, 졸업생 등 학교 관련 된 모든 분들이 모여서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또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논의하는 자리이지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
392	완주' 나는난로다' 참여 후기
		연두	7530	2018-11-14
	지난 11월 3,4일 완주 나는 난로다 행사에 요림팀으로 참여하고 왔습니다. 난로와 행사에 관심 있는 이들 몇몇이 참여를 했지요~ 그동안 관람자로서 행사만 참여하는거와 다르게 참가자로 참여로 하니 안보이는 것들과 다양한 혜택들을...
391	추수감사제
		연두	6348	2018-10-25
	2018년 추수 감사제를 열었습니다. 학교 주변에 자리잡은 풍물 장인(?)들을 모시고 하루 전날 방앗간에 맵쌀 맡기고 아침일찍부터 나물준비하고 과일준비하고 다 같이 놀고 즐기고 하늘님에게 한 해 저희들과 작물들을 보살펴서 감사하다는 ...
390	산학교 아이들과 보낸 일주일
		연두	6948	2018-10-22
	지난 주, 일주일동안 부천에서 산학교 아이들이 왔다 갔습니다. 4학년, 5학년 아이들과 쌤 두 분이 다녀가셨죠. 목공수업도 하고 밥도 같이 해먹고 꼬꼬 메뚜기도 잡아주고 잔디밭에서 족구도 하고 낙엽도 줍고..(또 뭐했더라..) 화요 농...
389	'시민의 물리학' 출판기념회
		연두	6679	2018-10-13
	지난 달에 유상균 쌤의 출판 기념회가 있었는데, 공유를 이제하네요~ 40년 가까이 공부를 하시면서 처음 내신 책이신데 읽을 수록 유쌤의 목소리가 느껴지던 책이였어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꾸는! 야심만만한 표지의 글귀가 이해가 ...
388	[2018 논생물조사 교류회-홍성] 을 다녀오다
		연두	6705	2018-10-06
	농살림연구소에서 동아리(?)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풍년새우논' 팀 입니다. 얼마 전, 함양에서 아이쿱 겨리(논생물조사) 선생님을 알게 되고, 논생물조사 교류회 행사를 소개시켜주셨어요. 그래서 지난 개천절에 홍성 홍동마을을 다녀왔습니다. ...
387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열린 '온:달장터'
		연두	6561	2018-10-06
	계절이 바뀌고 집 정리하면서 온달장터를 열어보자고 의견을 모았어요. " 이번에는 야외에서 해보자! " 이야기에 몇 일전부터 포스터 만들고 함양 여러 밴드에 홍보하고 일이 커졌습니다. ㅎ 드디어 화요일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에서 온달장...
386	9월 둘째 주 농사모임
		연두	6516	2018-09-11
	배추 모종을 심었습니다. 겨울 김장에 쓸 배추이지요. 이번 주까지 심어야 가능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심었네요.ㅎ 오늘 논생물조사에는 특별한 손님이 오셔서 같이 시간을 보내주셨어요.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점심 ...
385	가을을 알리는 장마가 그치고
		연두	6905	2018-08-30
	주말부터 3일동안 어마무시한 폭우가 쏟아지고, 화요일에는 거짓말처럼 하늘이 개였습니다. 일주일동안 흩어져 지냈던 농사모임 멤버들이 모여서 고추를 따고, 무싹을 뽑고, 애호박과 가지를 땄습니다. 학교 작은논에는 올해 처음 심어본 토종...
384	<작은조사> 함양군 백전면 '풍년새우 논' 관찰
		연두	8089	2018-08-08
	어제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애초기로 논두렁에 잡풀도 베어냈고요. 큰 비가 내리고, 풀 숲을 깎으니 못 보던 생물들이 보이네요. 이제 가을이 왔는지, 제법 성장한 여러 종류의 잠자리 유충과 아비 물자라가 등에 메고 보살피던 알이...
383	입추
		연두	6669	2018-08-07
	매일 오전마다 제 핸드폰으로는 폭염경고 문자가 옵니다. 더위를 잘 타지 않은 저도 더위에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가만히 바닥에 납작 엎드러 더위가 지나가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입추. 농사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낮에는 여전...
382	대서가 지나고... 농사모임
		연두	6916	2018-07-24
	더워도 너무 덥네요.. 오늘 경상도 영천은 40도를 찍었다고 하네요.. 그야 말로 서있기만 해도 땀이 주륵주륵 흐릅니다. 농사모임도 아침에 서늘할 때 조금 일하고, 그 이후는 용추계곡~~ ^^
381	키운 쪽으로 천연염색하기
		연두	7070	2018-07-18
	봄부터 유철쌤이 쪽 계약 재배를 하신다고 모종을 키우시더라구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하니 쪽을 수확해서 천연염색을 하신다고 알려주셨어요.. 산청에 계신 전통 쪽염색 강사님이 오셔서 다른 첨가물 없이 오로지 쪽물로만 실크...
380	7월 첫째주 농사모임
		연두	7053	2018-07-11
	7월 첫째주 온배움터. 장마로 하지 못한 일들이 폭풍처럼 몰려온 한 주입니다. 고추밭과 자연농 텃밭 제초작업을 하고, 미처 수확하지 못한 양배추와 샐러드, 근대 마무리 수확을 마치고, 메주콩 육묘를 200여평 손으로 일일이 심고, 점심...
379	6월 둘째주 농사모임
		연두	7529	2018-06-12
	역사적인 날입니다. 아침부터 농사하면서 '북미정상회담' 챙기느라 바삐 움직인 날들입니다. 훗날 시간이 지나서 오늘을 저는 고춧잎을 세우고, 토마토 지주대를 세우고, 모내기를 하고, 전복을 쪄먹고.. 농사모임했던 날로 기억날 거 같군요...
378	온배움터 일상
		연두	5446	2018-05-30
	1학기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벌써 5월 마지막날이네요.. 그동안 학교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건축과는 아웃도어캠프, 태양열주택캠프, 노목사님 교회짓기 준비, 학교 여러 보수 공사도 하고 농사모임 육묘해서 아주심...
377	농사모임 1년 밥상모음~
		연두	5159	2018-05-09
	작년 1년동안 농사모임을 함께 하면서 열심히 먹고 찍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여기서는 젊은 편이라서 그런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자연스레 핸드폰을 들어 사진으로 남기고 먹는 기쁨을 오래 간직하고자 했죠. 작년 1년동안 농사모임을 사...
376	산넘고 물 건너는 산채산행
		연두	6476	2018-04-28
	드디어 왔습니다 왔어요~ 일 년에 한 번뿐인 산채 산행~ 성쌤따라 들따라 물따라 다니다보면 보이게 되는 주변의 산나물들~ 멈추면 보인다고 이렇게 산에 먹을게 많은지 몰랐어요~ 쌤따라 산나물을 뜯다보면 돈을 벌지 않아도 이렇게 나물...
375	지역조사읽기 - 함양읍 걷기 답사
		연두	5662	2018-04-16
	지역답사읽기 수업 중 하나로 2주에 걸쳐서 함양읍 걷기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걷는 동안 내내 종원쌤 옆에 붙어 있으면 지역에 관해 혹은 건축, 인물, 지리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죠. 그야말로 '함양 다시 바라보기...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