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人春風 持己秋霜
[대인춘풍 지기춘상]


채근담에 나온 고사성어입니다.

 


남을 대함에 있어서는
봄바람처럼 대하고

나에 대해서는 
가을 찬서리처럼 엄격함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혼자있을때는 자기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때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최대 배려하라는 것이지요.


보수는 부패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비아냥 거림에 대하여 특히 높은 이상을 향해 끊임업이 나아가야 할

진보진영의  조직체의 구성원들이 항상 가슴에 담아야 할 마음자세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오늘날 정치인 등 공복으로서 공적인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절실한  성어로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