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풀렸습니다.


오랜만에 학교에 갔더니 금이가 연초에 구덩이에서 낳은 새끼들이


두 달만에 학교 잔디밭 운동장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한 새끼들을 꺼내 울타리에 넣어준 모습이 마지막이었는데,


이제는 자기들도 제법 '개' 행세 좀 낸다고 울타리를 너머


학교를 온통 헤집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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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한테도 경계하나 없이 꼬리치며 따라다니고...ㅎ


문을 열고 나오면 7마리의 개가 우르르 발밑으로 모여드려


밟힐까 걱정될 지경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