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는 어릴 적, 할머니 옆에서 가마솥에 삶은 메주콩 주워먹은 기억만 있지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꼬마일 적에는 어른들이 방해만 된다고 메주만드는 일에 손도 못 만지게 했었거든요 ㅎ


그런 어른들만 하는 작업을 이제 해보고 있다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콩을 심고, 들새가 먹지 못하게 싹이 날 때가지 포대로 덮어 놓고,


 가장 더울 때 무섭게 자라는 콩밭 잡초 매기, 수확부터 탈곡, 바람에 날리고 썩은 종자 골라내기까지.


농사 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콩농사~.~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콩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닌 거 같습니다.


메주콩 수확부터 메주 만들던 날까지.


기록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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