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볼 수 있는 혹은 놓치고 있던 나무와 열매들을 관찰하여 올려봅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5 27.jpg


라일락이 짙은 향기를 품어내며 학교 안을 그윽히 물들이는 계절

수수꽃다리라는 예쁜 이름을 두고 외국에서 역수입된 '미스킴라일락'으로 불리우기도 한다죠.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7 43.jpg


푸르름으로 단장한 온배움터의 들녁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9 26.jpg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9 53.jpg


이맘때 학교와 마을 주변을 온통 수놓은 찔레의 향기가 발길을 잡아챕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9 41.jpg


진분홍 복사꽃이 진 자리에 하나씩 개복숭아 열매들이 달려갑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10 42.jpg


과수나무마다 풍성하게 열매를 맺고 있는 올해, 매화나무에 가득 달린 매실을 바라보며 매일 군침을 흘리지요ㅎ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10 24.jpg


오얏열매도 올해는 맛볼 수 있으려나...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10 52.jpg


머루일지 포도일지 모르겠으나 초가을의 정취를 기대하게 하는 열매들 역시 풍성합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11 08.jpg


오디열매야 말할 것 없이 언제나 초여름을 기대하게 하는 녀석입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11 33.jpg


향나무에서 옮겨붙은 병을 이겨내고 올해는 돌배나무가

결실을 잘 맺을 수 있을까요? 귀엽게 달린 아기배를 보며 생각해봅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8 22.jpg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8 41.jpg


2월달, 학교안에서 길고양이들의 소란스러운 애정행각이 벌어졌었죠.

결국 그 결실이 이루어졌네요~ㅋ 쵸코가 건강한 네마리의 아이들을 낳았습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09 03.jpg


어느새 학교안으로 들어와 슬쩍 식구로 자리잡은 금이도 아이를 낳았습니다



변환_파일 2017. 5. 24. 오후 1 12 38.jpg


근래에 알게 된 놀라운 정보는 체리나무가 학교에 있었다는 것이었고

게다가 이런 튼실한 열매들을 맺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아!

자, 과연 체리나무는 학교 어디에 있을까요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