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배움 찾아서 흐르다 드디어 스스로 온전한 앎으로 이루어 내주신 그분과 그분의 가르침 따르고 있다네. 

청정한 물길을 따라서 온전히 그렇게 되게끔 8개의 올바른 방편과 네가지 거룩한 지침과 세가지 존재의 이치가 온전한 하나로 바르게 가도록 한다네. 

니까야~박가와~숫타로 삼매경 든다면, 오로지 그분의 삼장에 의하여 계정혜 삼학의 위방가 율장과 청정도 선정인 삼매로 담마의 통찰지 밝히네. 

지금은 세마디 말로서 5개의 장애를 물리쳐 의도와 고찰도 놓고서, 희열도 빛바랜 세번째 마지막 행복의 감흥에 젖으니

 밤낮이 없도록 순백의 빛깔에 눈멀어 고매한 연처럼 있지만 앞으로 닦아낼 사선과 사처와 아라한 경지로 나서네.

 이러한 상태를 스스로 밝히며 전하는 자애가, 이같은 경지를 못보는 이에게 연민이,

이토록  한없는 물길이 그대도 열리길~ 이처럼 해내면 다같이 기쁘고, 더없는 평온이 무량히~

 그대도 그러한 물소리 듣고서 그처럼 깨닫아, 온배움!  위없는 그분의 배움과 승가와 더불어~

가물한 연민과 자애로, 용마가 용감한 백마의 노래를 무소의 뿔처럼 오롯이 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