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운영위원회 7차 회의록


일시 : 2010년 4월 18일(일) 오후 3시,      장소 : 학교
참석자 : 조후영, 김희윤, 제갈은하, 노재화, 이종원
참관 : 이순일 대표, 유상균 샘

- 이순일 대표가 인사말을 함.
- 운영위원장의 제의로 학교의 이념인 ‘생태문화공간 창조‘에 대한 의견을 나눔
- 3시 40분에 회의 시작함.

Ⅰ. 각 과정 보고
   지난 운영위 이후 별다른 보고 사항 없어 안건토의로 바로 들어감.

Ⅱ. 안건토의

1. 2010년 사업계획 심의

- 조후영님이 대외협력에서 지자체와의 협력 사업을 추가하자 안에 동의, 찬성으로 삽입하기로 함. 예를 들어, 연구용역, 마을 만들기 사업 등.

- 귀농자나 학교에서 생산한 지역 생산품을(곶감, 고로쇠 등)  판매하자는 김희윤님의 동의안에 모두가 찬성하여 기존 누리집에 있는 ‘산너머 가게‘를 활성화하고 사무처에서 관장하기로 함.

- 예산 감소로 사업이 작년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학교가 갖고 있는 자원을 잘 활용하여 녹지사와 지역 안에서 저비용 큰 효과를 가져오는 사업을 합심하여 만들어가자는 제안에 모두가 찬성.

2. 예산 계획 심의
  - 사무처에서 작성한 학교 예산안을 심의함.

  - 전년도 학교의 예산에 비해 줄어든 예산 규모와 현재 학교의 재정 상황에 대해 논의.
각 과정에서 해온 독립운영(독립채산제)제를 이제는 학교가 통합 관리하자는 의견(김희윤), 분담금 책정과 납부의 정상화가 관건이라는 의견(이종원), 균형있는 살림 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도록 원칙을 거론하고 함께 인식하자, 학교 예산의 96%, 기본 운영비(전기, 시설관리, 각종 세금, 학교 대출이자 등)를 녹지사가 내는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이마저도 녹지사의 감소로 후원금이 줄고 있는 현실에서 내부의 부담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조후영), 분담금 책정이 녹지사도 월 1만원씩 후원하는데 일인당 월1만원씩 책정하는 것이 도덕적 기준이다(이순일)라는 의견 등을 나눔.
생태건축전문과정은 학교 들어올 때 녹지사로 가입하는 것을 권장하고 따로 책정된 분담금도 납부하고 있다(이종원)    

논의 끝에 분담금을 1인당 10만원씩 하는 것으로 결정함.

3. 학교 대표선임
1) 경과
(대표 선임 논의와 관련해 기간의 과정을 설명하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전 회의록을 참조해 기술합니다, 5, 6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참조)

  - 2월20일, 5차 운영위원회에서 현 공동대표인 허병섭 샘에 대해 학교의 정신을 이어가고 대외적인 측면에서 허병섭샘의 영향력이 있으니 더 모시자는 의견과 누워계신 일 년동안 공동대표로 모셨으니 이제는 책임성이 명확한 공동대표에서는 물러나고 학교의 어른인 명예대표 등의 직함으로 모시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명확히 결론이 나지 않고 다음 운영위원회 로 넘기고 누리집을 통해 대표 추천을 받기로 함.

- 3월28일, 6차 운영위원회에서 노재화님이 추천한 이무성 샘을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추천하기로 함. 자연의학과에서 추천된 이무성 후보가 2~3일정도 상주하니 공동대표로 상주 가능한 김희윤 사무처장을 구두로 추천함. 하지만 김희윤 사무처장이 신상발언을 통해 입장을 정리하였고, 추천한 자연의학과에서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지 않아 논의가 진행되지 않음.
(공동대표제와 관련해 운영위원회의 의견이 명확히 정리 되지 않고 대표 문제가 진행됨)

- 7차 운영위원회가 열리기 전, 허병섭 샘 공동대표 추천과 관련해 자연의학과 대표인 이현교 운영위원이 문제제기 함. 7차 운영위원회에서 허병섭 샘 공동대표와 관련해 다시 논의하기로 함.

2) 7차 운영위원회 심의
4월18일, 7차 운영위원회에서 공동대표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음.
공동대표제에 대한 의미를 논의.

허병섭 샘과 같은 어른이 계시면 실무적인 대표와 겸해서 공동대표로 모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면 단독대표로 갈 수 있고 상주하는 사무처장이 있기 때문에 상주를 보완할 수 있다, 허병섭 샘을 학교의 어른, 명예대표 등으로 모시고 그만한 어른이 없으면 굳이 공동대표제를 고수할 필요가 없다(노재화), 명예대표나 공동대표 별 차이가 없다, 학교를 위해서 허병섭 샘도 원하실 것이다, 허병섭 샘을 한번 더 공동대표로 모시자(조후영, 김희윤), 공동대표제의 의미를 새겨보고 현재로선 학교의 정신을 이어가는 측면에서 허병섭 샘을 모신다면 공동대표로 모시는게 좋다(유상균, 이순일), 허병섬 샘의 의견을 여쭐 수 없는 상황이고 현재는 단독대표로 가는 것도 좋지 않은가(이종원). 등의 의견이 있었음.

크게 허병섭 샘을 공동대표에서 학교의 어른인 명예대표로 모시면서 학교는 단독대표로 하자는 안과, 연임을 물어 추천된 이무성 후보와 공동대표로 더 모시자는 안으로 갈림.  

허병섭 이순일 공동대표의 임기가 끝나니 허병섭 샘에 대해 연임을 묻는 방식으로 이무성 샘과 함께 공동대표로 추천하자는 안을 운영위원회 안으로 확정함.

이러한 논의의 내용으로 조후영 운영위원장이 이현교 운영위원을 만나 소통하기로 위임함.

Ⅲ. 폐회를 동의하여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니 5시 50분임.

서기 : 노재화
문의 : 사무처 055-964-0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