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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호 2012년02월 21일

 

    [생태교육]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 김 덕 년(온배움터 운영위원, 생태(녹색)교육학과 연구원, 경기도 교육청 교육정보연구원으로 재직 중)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습니다. 하늘은 잔뜩 찌푸리고 있고요. 그래도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달력을 보니 어느새 1월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죠. 책상에는 읽고 싶은 책을 몇 권 쌓아두고 있지만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기 보다는 마음이 없는 탓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물리적인 시간, 공간은 어차피 똑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하겠다는 마음이지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자꾸 뒤로 미루다보면 결국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습니다.'라며 소매를 걷고......more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가을들판에서 볼 수 있는 나물들


    가을들판에서 볼 수 있는 나물들 -황 미 란(부산초록 온배움터) 개갓냉이(겨자과) - 밭이나 들에서 흔히 자란다. 잎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모양. 20~50cm의 곧은 줄기, 가지가 많다. 5~6월 가지끝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핀다. 냉이 씨앗처럼 줄기에 바늘모양의 길다란 씨앗이 줄기를 따라 어긋나면서 열린다 맛은 겨울초맛과도 비슷하고 갓맛도 약간 나면서 독특한 맛이 난다 황새냉이(겨자과) - 논밭 근처나 습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무데기고 모여나는 줄기는 10~30cm 자라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서 퍼진다. 줄기는 갈색을 띠며 털이 많으나, 습지나 응달에서 자라는 것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4~5월 십자모양의 흰색 꽃. 냉이와 비슷하게 납...

    [흐르는 물소리] 제자들 발 씻겨주는 평교사 출신 녹지사, 장휘국 광주교육감


    제자들 발 씻겨주는 평교사 출신 녹지사, 장휘국 광주 교육감 새로 소식지에 마련된 이달의 녹지사로서 첫 번째로 장위국 현 광주광역시 교육감을 소개합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초등학교 교사, 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에서 당선되어 서울,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 6개광역권의 진보적인 민선 교육감으로 개혁적인 정책들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현장 교사시절에도 부지런하시면서도 말보다 실천이 앞서신 열심히 활동하신 참 스승이라는 호평을 제자들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자들을 일일이 세숫대야에 발을 담그게 하여 손수 발을 씻겨주시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던 일화는 그를 제자 발 씻겨주는 교육감이라는 호...

     

    [생명문화컬럼] 자기해체의 생태계 원리를 정치문화에 접목을

     

    생태계 자기해체 원리를 정치문화에 접목해야 -이 무 성 (온배움터 녹색대학교 대표) 선거의 계절을 실감한다. 길거리에선 정치 입지자들 저마다 자신이 최적임자라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치인들은 많지만 정치가가 없는 한국의 서글픈 정치문화에 때로는 절망을 느끼어 본다. 가장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할 대상이 정치가로서 자처하기 때문이다. 언행불일치 대표적인 직업군이 정치가들이다. 정치는 직업이 아니어야 함에도 자기 사업을 위해 정치에 기를 쓰고 진입한다. 토건업자들의 기득을 위해 4대강 사업 등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고 수천년 아니 수억년의 자연질서를 송두리째 훼손하는 집단이 몰염치한 정치직업꾼들이다. 공익을 최우선으로 자신을 ...

     

    100x100.ratio.jpg[서평] 성경을 해방시켜라

     

    성경을 해방시켜라 -이 무 성 녹대로서 온배움터가 위치한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에 머물면서 접했던 책자가 '성격을 해방시켜라'이다. 존 셀비 스퐁 지음/한성수옮김'의 '성경을 해방시켜라'는 제목의 책을 단숨에 읽었다. 한국기독교연구소에서 2002년도에 발간되었다. 역자로서 한성주 목사라는 사실에 그 책에 관심이 더 집중되었다. 2005년 8월 22일에 문동환 목사님을 모신 기쁜 밤에 허병섭, 이정진 내외분께 만남을 기억한다는 역자인 한목사의 친필이 기술되어 있었다. 지금은 두분이 병석에 계시지만 허목사께서도 성경을 해방시키는 치열한 삶을 사시는 것과 잘 조화되었다. 본 책자는 비롯 현대에 발간되었지만 고전으로서 그 특색도 갖추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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