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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호 2011년12월 31일

 

 

● 용의 해에 찾아 뵙겠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도움과 격려를 해 주신 녹지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내년 용의 해에 녹대로서 온배움터가 개교된지 만 10년이 됩니다.

그간 많은 기대만큼 부응을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어려운 가운데도 녹지사님들의 후원으로 질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젠 존재의 필요성을 뛰어 넘어 대안사회에서 제도권밖의 교육내용을 갖고 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more  

 

2012 새내기를 모십니다.

온배움터 겨울 서당을 엽니다.

5차 정기운영위원회 논의사항

 

     [지역과 마을] 공동체를 위한 예술, 커뮤니티 아트 - 김월식

    공동체를 위한 예술, 커뮤니티 아트 김월식 | 작가, 계원예술대학 1. 다양한 세대(연령층)간에 맺어진 관계는 우리 사회에 어떠한 기능을 하나요? What is the role of intergenerational relationships? 전통적으로 한국사회는 세대 간의 친밀도가 높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유교적인 사고방식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존중심을 중요시 했고 또한 나이 어린 사람들의 예의와 범절이 공공의 도덕성을 측정하는 하나의 방식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데 그런 전통이 산업화 이후 급속도로 허물어졌습니다. 물론 다양한 이유가 존재 하겠지만 도시화가 만들어 놓은 새로운 가족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관계와 친밀도를 허물고, 또 주거...more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건강한 몸, 건강한 삶 - 정미은

    건강한 몸, 건강한 삶 정미은(온배움터 생명살림연구소) 우리의 가계비를 살펴보면 교육비 다음으로 의료비에 많은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아픕니다. 멀쩡한 나도 언제 아플지 몰라 불안합니다. 저는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걷기, 자기, 먹기’라는 3가지 키워드로 얘기하려 합니다. 우선 걷기를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이 차 안, 사무실 안, 집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진화의 도정에 있는 우리 몸 중에서 다리는 퇴화할 거라고 진단하는 과학자도 있을 정도이지요. 우리는 차에서 내려야 친구의 손을 잡을 수도 있고, 꽃을 찾을 수도 있고, 하늘의 별을 볼 수 있습니다. 창 밖의 멋진 풍광을 ‘맛있는 그...more

     

    100x100.ratio.jpg[서평] 고립된 기억을 넘어 - 청년학도들의 발로 뛴 집단 현장기록 - 이무성(온배움터 대표)

    고립된 기억을 넘어 - 청년학도들의 발로 뛴 집단 현장기록 - 이 무 성(온배움터 대표) 이번 독서일기인 서평에서 만나게 되는 내용은 일종의 집단 창작으로서 르포형태의 기행물이다. 필자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소장으로 있던 2009년도 2월 말경에 배달되어진 ‘고립된 기억을 넘어’라는 소중한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는 ‘한국 현대소설의 작가와 현장 자료집’이라는 부제가 붙은 '고립된 기억을 넘어'란 제목으로 간행된 3권의 책들이었다.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이 2008년 여름방학 중 현장 학습 참여로서 젊은이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기록한 땀으로 범벅이 된 현장기록의 성과물들이었다. 여수지역을 방문하였던 학생들이 우리 문학의 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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